남가좌2동주민센터는 지난 27일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홀몸어르신 이사를 지원했다. 가재울뉴타운 6구역내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이 모 할머니(87세)는 홀몸어르신으로 재개발로 인해 곧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 할머니는 시력이 나뻐 이름 쓰는 것도 힘들어 하고 거동조차 쉽지 않은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주민센터에서는 수시로 연락하여 상황을 파악했다.
내부회의를 거쳐 누구하나 도와줄 사람 없는 홀몸어르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돕기로 결정했다.
재개발조합에 동행해 임대아파트 신청, 주거 이전비 · 이주비와 관련된 모든 서류의 발급 및 이사까지 책임지기로 한 것.
또 임대아파트 입주 추가 당첨자가 되어 SH공사 주거복지지원센터에도 동행 방문하여 입주에 필요한 서류준비 등 모든 절차를 지원했다.
이사차량은 따로 부르지 않았다. 이삿짐도 적지만 이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행정차량을 사용했다.
각 단체에서는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적극적으로 봉사해 에 나섯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홍사승), 통장단협의회(회장 김남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시영),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옥분), 동직원 및 사회복무요원까지 봉사에 참여했다.
통장단협의회에서는 평생 손빨래만 해오던 어르신께 세탁기를 기증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
눈 어두운 홀몸어르신 이사 도와
sdmnews
2016-07-04 17:41
남가좌2동 주민센터 지역봉사단체와 힘모아
사회복무요원 함께 봉사 참여, 세탁기 기증도
사회복무요원 함께 봉사 참여, 세탁기 기증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남가좌2동 오경찬 동장이 이사를 마치고 할머니와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