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초등학교 3학년 4반 학생 24명이 내고장 탐장을 위해 지난 30일 서대문구청을 찾았다.
내고장 탐방은 서대문구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4월부터 실시한 교과연계 행사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모두 11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내고장 탐방은 1코스 서대문구청, 보건소-구의회 2코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3코스 서울역사박물관 4코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5코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6코스 국회의사당-헌정기념관 7코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8코스 서울서부지방법원 9코스 국립민속박물관 10코스 농협박물관 11코스 고촌이종근 기념관 등으로 나뉜다.
이중 1코스인 서대문구청을 찾은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은 문석진 구청장은 『꿈이 뭐에요?』라고 한사람씩 물은 뒤 『꿈은 생각한대로 꼭 이뤄져요. 책 많이 읽고 꿈을 이루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미동초등학교 한 학생은 『제 꿈은 우리 기사가 신문에 실리는 거에요』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