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느린학습자 위한 책읽기 이진아도서관서 진행
sdmnews
2016-07-04 17:32

발달장애인의 독서교실이 26일 시작해 8월말까지 운영된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하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발달장애인 대상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15일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발달장애인 전문 출판사 피치마켓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피치마켓은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도서 제작, 교육, 컨텐츠 등을 제작·배포하는 단체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헨리 이야기> 등을 출판한 곳이다.

독서교실은 1차시에는 <20년 후>를 함께 읽고, 2차시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3~4차시에는 <마지막 잎새>, 5차시에는 이야기 전체를 다시 읽고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이진아기념도서관과 피치마켓은 독서교실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대상 삽화가 양성과정(7. 9.~8. 30 예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