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삼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Q1. 충현동 이대기숙사는 건설현장 주변 주민피해로 인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충현동 1-1163번지, 1165, 1166, 1-871번지 등은 벽과 바닥에 금이 가고 길 쪽 몇 가구는 타일에 크랙이 생긴 경우도 있다. 피해가 심각한데도 서대문구가 준공을 내줄 것인지 묻고 싶다. 또 기숙사 건립시 주민커뮤니티 센터를 만들겠다는 제안이 있었는데 그 후 어떤 계획도 듣지 못했다. 진행상황을 알려달라.
Q2. 북아현동 1-2구역 옆 공원은 야간에는 조명조차 없고, 쓰레기가 범람하고 있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또 공원입구 공공부지가 ICT센터 건립을 추진해오다 미뤄진 상태다. 문화와 체육의 소외지역인 충현동 북아현동 주민을 위해 문화복합센터나 여성전용 문화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빠른 계획을 수립해 달라.
Q3. 신촌과 이대 상권이 살아나려면 밀레오레와 예스에이피엠건물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민과 상인이 많다. 그러나 누구도 해결을 위해 나서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예스에이피엠 구분소유자 1000명은 구청 실무자의 잘못으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전현직 임시관리인과 임의단체인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불법 행위 등으로 큰 재산상 손해를 입고 있다. 또 면세점 인테리어가 공사중지 명령에도 진행돼 문제가 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고 구청의 제대로된 감사와 감시가 필요하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1. 공사 진행과정에서 건물 붕괴 등 민원이 있었다. 공사장 인접주민과의 분쟁 예방을 위해 건물 정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사전진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건설은 결과를 토대로 피해보수 또는 보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견차이로 제대로된 협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더욱이 보상등은 민사적 상황이 많고 구가 강제 조정할 수 없지만 민원해결을 위해 행정지도와 시공사 독려를 통해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은 주민으로 구성된 협의회와 11차례 회의를 가져 부속동 지하 1층에 주민 체력단련장 및 카페를 설치하는 것으로 의견조율이 되고 있다.
A2. 공원 야간 안전대책은 아직 보안등, CCTV가 통합되지는 않았지만 보안등 27개, CCTV8대 설치완료돼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7월부터는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기본안전망 구축외에도 경찰서 협조를 받아 연계해 순찰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안전관리 철저를 기하겠다.
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건의해 주셨다. 부지 면적이 1700㎡다. 우상호 의원이 ICT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다 최근 문화중심의 센터 건립 계획을 갖고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00㎡에 건립비가 1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도서관이나 공연장 동아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국비가 40% 지방비가 60%로 국비는 지역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하게 된다.
A3. 예스에이피엠의 관리를 맡은 활성화추진위의 문제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 구청장 시절부터 이뤄진 일인데 처음부터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다 못하다 보니 선량한 소유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구분점포는 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로 에스컬레이터를 철거해 전체 동의 없이 지하에 볼링장 설치한 것은 불법이다. 이런 불법이 이뤄진다는 것을 통제를 가해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문제는 우리사회의 문제다.
구분점포 자체의 법개정이 필요하다. 이부분에 대해 전체 동의를 얻기 위해 총회를 개최해 치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