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침구,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제를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인터넷 접수는 2월 1일부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www.s dm.seoul. kr) 「친절한 민원실」 메뉴 아래 「대형폐기물 수거신청」에서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배출품목과 배출장소를 신고하고, 전자지불서비스를 통해 신용카드 결제나 계좌이체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처리결과는 문자메세지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자에게 전송하도록 했다. 배출자는 신고가 완료되면 인터넷 신고필증을 출력해(출력을 할 수 없다면, 인터넷 접수 번호를 A4 용지에 기재) 배출신고 품목에 부착한 후 신고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 배출신고제」를 조기 정착하기 위해 1월 15일까지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속한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