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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의원 - 북가좌동 공공도서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계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2016-07-04 17:29
김용일 의원

⊙ 김용일 의원 (남·북가좌동)

Q1. 지난 2005년 가재울3구역내 북가좌동 479번지 3486.8㎥(약 1057평)를 공공도서관 용지로 지정한바 있으나 3구역 입주 종료 2년이 넘는 시점에서도 야생화 단지로 남아 있다. 이미 매매대금 127억원을 서울시가 분납해 매입이 완료된 것으로 아는데 그간 부지활용관련 추진내용을 밝히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 달라.

Q2.북가좌2동은 인구수 3만4340명으로 서대문구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이다. 그러나 청사는 동민들의 활동을 촉진하거나 날로 확대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요 및 행정업무를 소화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동청사 신축 및 증축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Q3. 경의선 주변 DMC래미안e편한 세상 3293세대 주민중 약 900세대의 주민들은 경의선 성산건널목부터 연희가스충전소 구간의 주야간 열차운행 소음으로 민원을 제기하며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방은벽이 설치예정돼 있으나 평지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단차가 커서 현재 설계대로 방음벽이 설치될 경우 0.2~4.2dB의 소음 저감 효과가 있으나 10층 이상의 경우 소음저감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책은 있는가?

⊙ 문석진 구청장

A1.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가 2015년 12월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나 308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립비용을 구가 부담하기 어려워 국가나 서울시의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문화 센터, 어린이 전용극장, 시립미술관건립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했으나 성과는 얻지 못했다.
도서관건립은 국시비 지원은 36억원 정도로 나머지 돈은 시비로 하게 돼 있는데 이 돈으로는 기대하는 건립이 어렵다.
지금상황에서는 서울시 관련시설을 유치하던가 민간자본 유치, 그것 역시 방식은 민간자본과 서울시와 구청 3자가 공동으로 하는 방안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가재울지역이 광역성을 고려할 때 전철역이 없어서 서울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그러한 내용들에 대한 제약이 있다. 서울시예산도 받고 민간자본도 유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가 판단하고 있다.

A2. 동청사 신축에는 10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성되는데 관내에서는 북가좌2동, 홍제1동, 신촌동사가 열악해 곳의 동청사 신축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한다. 북가좌2동이 경우 우선 부지확보를 해야 하고, 부지 비용을 적립해 나가야 하는데 2017년 예산에 북가좌2동 신청사 건립을 위해 20억원 정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사 신축과 관련해 특별교부금도 신청하겠다.

A3.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약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높이 4~8m, 길이 534m의 경의선 방음벽 설치 공사를 착공했으며, 토목과와 방음벽 설치 지점이 수목 및 지장물 이전과 관련한 이설 협의를 진행중으로 내년 4월 30일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또 해당 민원지역이 도로 재포장시 저소음 포장을 우선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교통소음 저감대책에 적극 참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