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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이 의원 - 충현·북아현동 일대 청소년 문화공간 전무, 공간 확보를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2016-07-04 17:28
장숙이 의원

⊙ 장숙이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Q. 천연, 충현, 북아현, 신촌동은 초등학교가 서대문 19개 초등학교중 7개가 있고, 중학교는 동명여중, 이대부중, 인창중, 중앙여중, 한성중으로 5개소가 있으며, 고등학교는 서대문 7개학교중 5개소의 학교가 집중돼 있지만, 청소년 문화시설은 단 한곳도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청소년 문화공간이 어느곳 보다 필요한 해당지역에 이같은 공간마련을 위한 대안이 있는지 계획을 말씀해 달라. 또 충현동 자치회관은 2004년 이전에 서대문청소년 문화의집으로 국비지원을 받아 건립됐으나 현재는 자치회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과 청소년 문화공간을 충현동 자치회관에 마련해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을 두고 활용하도록 하는 대안을 제안한다. 또 충현동 지구대 건물 역시 소규모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답변해 달라

⊙ 문석진 구청장

A. 충현, 북아현동에 청소년 문화공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충현동 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관광부로부터 2억원을 지원받아 유효공간 리모델링에 사용했고, 충현동과 북아현3동이 충현동으로 통합되면서 운영과정중에서 청소년 이용률이 저조해 프로그램이 줄어들었고, 프로그램 강사등 자치행정과가 일괄관리하다 보니 예산의 통합관리 필요성 지적되면서 2011년부터 3월부터 청소년문화의집 기능을 자치회관으로 전환하고 문화의집 기능이 상실됐다. 충현동 자치회관 청소년 지도사 파견은 실시하도록 하고, 충현동 자치회관 3층에 주말에 청소년 공간 유치도 하겠다. 충정로 지구대는 경찰청 소유인데다 대지 면적이 10평 남짓해서 장소가 너무 협소해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또 천연동 공공청사 확충시 청소년 문화공간을 만들고 대학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