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한다.
이달 7일에는 북아현동 주민센터, 13일에는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총 30명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어 20일에는 홍제2동 인왕어르신복지센터에서 20명, 24일에는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20명의 어르신을 위해 장수사진을 찍어 드린다.
이번 촬영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서대문구 행복타임머신 사업’의 일환이며, 오무영 인왕어르신복지센터장의 재능기부로 추진된다.
참고로 행복타임머신 사업에는 장수사진 촬영 외에도 초상화 그려 드리기, 일대기 영상 제작, 인생명함 만들어 드리기, 옛 비디오테이프를 CD로 제작하는 장롱 속 추억 찾아드리기 등이 있다.
장수사진을 촬영한 어르신들은 “평소 사진을 찍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선뜻 용기를 내 사진관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사진 촬영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액자에 담겨 완성된 장수사진은 각 동장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중히 전달하며 아울러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도 살핀다.
서대문구는 올 하반기에도 자원봉사자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장수사진 만들어 드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서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02-330-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