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다함께 만드는 천연동 2016년 안산 프로젝트
sdmnews
2016-06-24 10:26

서대문구 천연동에서는 안산(鞍山)과 안산자락길을 이용해 ‘놀고, 모이고, 배우고, 가꾸고 지킨다’란 주제로 ‘천연동 2016년 안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안산 프로젝트에는 총 20개 사업이 진행되며 천연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가 주관한다.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는 ▲순국선열 인물벽화 테마길 조성 ▲외발 자전거 타기 ▲목각인형 나무의자 만들기 ▲PAPER TOY 만들기 ‘우리는 마을에서 모인다’는 ▲우리 동네 어디까지 가봤니? 나라사랑 병영체험 ▲우리 동네 신문 만들기 ▲미니 음악회ㆍ자치회관 발표회 ▲안산그림그리기 대회로 진행된다.

‘우리는 마을에서 배운다’는 ▲안산을 오르다 산림치유 등산특강 ▲안산 건강 나들이 체조교실 ▲아빠랑 즐거운 테니스ㆍ배드민턴 교실 ▲한성과학고 수학체험전 및 학부모 간담회, ‘우리는 마을에서 가꾼다’는 ▲안산 등산로 구역별 관리 ▲깨끗한 마을 가꾸기 ▲BIRD HOUSE 설치ㆍ반려동물 용품 관리 ▲금화아파트 철거지역 관리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는 마을에서 지킨다’는 ▲안산 산복도로 안전 귀가 순찰 ▲나라사랑 365 태극기 마을 조성 ▲안산 지킴이 활동 ▲안산 화장실 깔끔 서비스 등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순국선열 인물벽화 테마길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천연뜨란채아파트 벽면에 설치한다.

‘외발자전거 타기’를 통해서는 균형감과 집중력을 높이고, ‘PAPER TOY 만들기’를 통해서는 야생ㆍ애완동물을 입체감이 있는 종이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목각인형 나무의자 만들기’로는 쓰러진 나무로 만든 의자에 예쁘게 색칠해 버스 정류장 등에 비치하고, ‘우리 동네 신문 만들기’로는 마을기자가 돼 마을 소식을 전하고 우리 동네를 소개한다.

‘안산을 오르다 산림치유 등산 특강’에서는 안전한 산행과 명상법을 배우고 ‘안산과 함께 건강한 체조교실’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맨손ㆍ밴드체조를 한다.

‘우리 동네 어디까지 가봤니? 나라사랑 병영체험’은 지난달 28일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에서 장갑차 탑승, 전투훈련, 군대 식사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천연동 2016년 안산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최용숙 천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과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지속적인 주민관계망 형성의 기반을 조성해 더욱 매력적인 천연동을 만들고 싶다”고 열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참여와 주민공동체 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02-330-894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