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환경보전을 위한 그림,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6월 1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글짓기와 그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시상식에는 6개 학교 최우수 우수상 시상자 108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했다.
시상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서대문환경개방대학의 샌드아트 환경영상물과 환경부가 제공하는 코코몽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내빈으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고은초등학교 최연실 교장이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아끼자는 의미로 이번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우리 서대문은 안산 자락길이 있는 구로 숲과 환경의 소중함을 매번 깨닫고 있다. 음식남기지 않기, 쓰레기 가져오기 등 사소한 일부터 잘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돼 달라』고 말했다.
고은초등학교 최연실 교장은 『환경보존 인식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서대문구에 감사한다. 서울의 중심에서 서울을 품고 있는 안산자락길이 지나는 서대문구가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고 인사했다.
그림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연희초등학교 4학년 강지우 학생은 『학교에서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를 한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좋은 상을 타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시상식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단체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빈 축사후 각 학교별 우수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