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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청소년 미래에 대한 가이드 마련
sdmnews
2016-06-22 09:26
꿈키운 멘토링 다양한 직업군 소개 눈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대문문화회관은 문화예술여행 꿈키움 멘토링을 지난 4월부터 6월 16일까지 매월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화예술 직업인을 만나 진로에 대해 소통해보는 장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연기획·문화예술교육·무대기술·전문 극단(로얄씨어터)에 종사하는 연출, 예술감독, 배우,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전망, 직업인으로서의 자세 등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체험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학생들과 상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이끌어냄으로써 교육 참여효과를 높였으며 멘토링을 통해 공연 영상제작, 무대·조명디자인, 음향콘솔 운영, 대중 문화예술 기획과정 등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직업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총 13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