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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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서대문학생사생대회 18일 폭포마당
sdmnews
2016-06-15 15:11
한국미협서대문지부, 2년째 대회 실시
당일 현장접수 및 사전 문자 접수 가능
제2회 서대문학생사생대회 참가 안내 포스터.

제 2회 서대문 학생사생대회가 오는 18일 10시부터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대문지부가 주최하고 서대문학생사생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대문구청, 한국미술협회, 민주평화통일서대문구협의회.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사람들 신문사가 후원한다.

참가부문은 크레파스 수채물감 등 다양한 혼합재료를 활용한 자유형식이며 유치부~중고등부까지 총 4부문에서 각각 응모가 가능하다.
도화지를 제외한 미술도구는 개인 지참해야한다. 도화지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1~3학년)에게는 8절지를 초등고학년(4~6학년)에게는 5절지를 제공하며 중,고등부에게는 4절지를 제공한다. 단, 화지는 뒷면에 주최 측이 스탬프가 찍어준 것만 유효하다.
참가 신청은 성명과 학교 , 학년, 반 등 소속을 적어 주소와 함께 문자수신이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 한국미협 서대문지부(010-9052-7997)로 18일 전까지 문자접수하면 된다.

또한 인근을 찾은 방문객 등을 위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크레파스와 화판 등을 무료로 대여해 참가할 수 있다.
정미애 회장은 참가응모자들에게『미술 재능을 지닌 지역의 꿈나무를 발굴하고 독려하는 사생대회을 열게돼 무척 기쁘다. 간혹 어린 참가자들중 엄마가 도와주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전문가 눈에는 티가 난다. 수십년 현장 경험 덕에 한눈에 보면 안다』 면서 『서툴러 보이더라도 자신만의 그림 세계 펼치도록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상작 발표는 6월 27일 화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수상 결과는 문자로 개별통보 한다.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전체, 중고등부 1명씩 3명에게 수상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특별상 및 특선과 입선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서대문 미협이 지난 가을 실시한 1회 서대문학생사생대회는 악천후의 날씨에도 불구, 약 3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