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회장 구장회) 회원 20명은 지난 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 집결해 정화활동 및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10명씩 조를 나눠 각각 홍남교와 힐튼호텔 방면 청소를 진행했다. 대부분 80대 중반을 넘어선 회원들은 더운 날씨와 고령의 몸에도 조끼를 갖춰입고 의욕적으로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구장회 회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은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온 후에도 산업 역군으로 활약하며 나라사랑에 앞장서 왔다. 보훈단체들은 비록 회원수 대비 규모가 적더라도 귀중한 세금을 지원받는 만큼 가급적 지역사회에 모범이 돼야 한다』며 참가한 소감 밝혔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지회는 전적지 방문, 지역내 안보교육 강의 등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봉사
6.25참전 유공자회 홍제천 정화활동
sdmnews
2016-06-1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