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 치아의 날」을 하루 앞둔지난 8일 연세대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과 연계한 「양치시설 시범학교」가 신연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연세대 치과대학 본과 2학년 학생 67명이 김백일 교수의 지도 아래 3∼4명씩 조를 이뤄 학교 1∼3학년 전체 18개 반을 찾았다.
치과대학생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전교생 48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건강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예방을 위한 구강관리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흥미 있게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한성중학교 24개 반 전교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교육을 진행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대문구는 2015년 신연중학교에 「구강건강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양치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또 서대문구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시술 등을 진행하고 점심시간 칫솔질 실천을 장려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치아의 날」을 맞아 구민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신연중학교 구강보건교육에 이어 이달 14일에는 라이온치과위생연구소 등과 함께 연희, 북성, 대신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이닦기교실」을 연다.
16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해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어린이 구강건강 아동극」을 상연하고, 17일에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구강교실」을 연다.
또 18일에는 연세대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과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온 가족 토요 구강교실」을, 23일에는 서울메트로 신촌역과 함께 신촌 지하철역에서 「치아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
(문의 보건소 의약과 330-8932)
건강뉴스, 행사
연세대 치대생 67명 신연중학교 찾아
sdmnews
2016-06-15 09:41
구강건강 환경조성사업 일환, 양치시설 시범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