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작은 도서관에서는 이달 21일과 23일 「사람책 도서관(Human Library)」이 열린다.
21일 오전 10시 북가좌1동 늘푸른열린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지희 시인이 「나의 시 쓰기는 목마른 그리움에서 시작되었다」를 주제로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삶은 너무도 깊은 사랑이어서>, <불칸목련>등의 시집을 낸 유 시인은 서대문구 홍제동 주민이기도 하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오후 2시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에서 <맹꽁이책방> 운영자 이시영 씨가 「책이 좋아 도서관을 만들고 도서관에서 살다」를 주제로 작은도서관 운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맹꽁이책방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작은도서관으로, 2009년부터 주민 주도로 운영돼 오고 있다.
특히 이날 하늘샘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들도 독자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도서관」 운영 방법을 나눈다.
사람책 도서관에는 각각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30-1966)
정보
작은도서관에서 ‘사람책 도서관’ 열려
sdmnews
2016-06-15 09:16
21일 유지희 시인, 23일 이시영 맹꽁이책방지기 참여
‘사람책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