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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2차 아이파크 조합설립 10년만에 착공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6-15 09:08
분양 3일만에 전 평형 완판, 최고 경쟁률 47대 1
2018년 10월 완공, 1061세대 입주 할 것
DMC 2차 아이파크 착공식에 참석한 내외빈 및 관계자가 시삽을 하고 있다.

DMC 2차 아이파크(남가좌1재건축 조합, 조합장 정석곤)가 조합설립 10년만에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서울시의회 조상호 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 김순길 의원, 국민의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홍성덕 위원장, 남가좌2동 오경찬 동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현대산업개발 조태제 상무와 오종석 감리단장, 최광호 현장 소장, 정석곤 조합장 및 전임 신도현 조합장 등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김상근 소장은 DMC아이파크 착공에 앞선 경과보고를 통해 『2005년 2월 15일 조합설립 후 10여년간 사업을 추진해 온 조합집행부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DMC아이파크는 지하 5층, 최고층 22층의 13개동 1061세대로 단지내 실개천이 흐르고 전 동이 남향으로 설계됐을 뿐 아니라 인근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골프장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서는 최첨단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또 『인근에 명지대와 연가초, 연희중 등 명문학군이 구성돼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 공원과 외곽 도시계획도로로 주변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어서 우리 현대산업개발 전 직원은 완공이 예정된 2018년 10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재건축단지를 만들어 내겠다는 열의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국민의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홍성덕 위원장은 『개발이 진행되는 이 지역에서 58년을 살았고, 현역 구의원 당시 현재 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킨 기억이 난다. 그간 고생해 온 신도현 전 조합장과 정석곤 조합장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 착공을 축하드리며, 시공사는 명품아파트로 지어달라』고 당부했다.
조상호 시의원은 『감회가 새롭다.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이 달라지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제대로된 시공을 부탁드린다. 부디 조합원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기대하며, 대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과 김순길 의원은 『추가분담금 없이 사업이 마무리 되길 기대하며 축하한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정석곤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이미 공사는 한달 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일반분양 승인후 착공을 하게 돼 공사보다 착공식이 늦어졌다』고 설명한 뒤 『그간 인허가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현대산업개발 고영환 부장, 김상근 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DMC아이파크의 사업성을 알고, 일반분양이 하나도 남김 없이 완판으로 마무리 됐다. 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명품 아파트로 보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1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6월1일 1순위, 2일 2순위 분양을 실시한 DMC 2차 아이파크는 전용 59㎥의 경우 47대 1이라는 높은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 84㎡의 경우도 평균 5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무리 됐으며 127㎡까지 전 평형이 평균 3.2대1의 청약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오는 201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  DMC 2차 아이파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14일부터 16일까지 분양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