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양원주부학교(교장 이선재)의 제19회 양원 노래자랑이 지난 27일 화요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양원초등학교, 양원중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 등 18명이 본선에 진출한 이번 노래자랑은 KBS 3라디오 「출발 멋진인생」의 생방송으로 이원방송 중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저 하늘의 별을 찾아」를 불러 우수상을 차지한 양원중학교 김종란 주부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출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종란 참가자는 『평소에 특이한 악세사리와 의상을 즐겨 입는 편이다. 항상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올해 3월 양원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감이 회복됐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성여자고등학교 교사 박상의 씨가 초대가수로 출연 「뿐이고」를 불러 재학생들의 환호와 더불어 앵콜요청을 받는 등 열광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제19회 양원노래자랑에서는 김영미(일정고 3), 박영심(양원 문해6)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 내역은 아래와 같다.
◎ 대상 김영미(일성고 3), 박영심(양원 문해 6)
◎ 최우수상 임양희(일성고1) 나정자(양원초6), 김춘근(일정중3)
◎ 우수상 민영임(일성고 1), 김을주(양원초1), 김종란(양원중2), 임맹자(양원초4)
◎ 장려상 왕호(일성고3), 이연옥(양원고1), 이금복(양원문해6), 나점순(양원초1), 유미자(양원문해4),이해숙(일성중3) 김명옥(일성중1)
◎ 인기상 강금순(일성고1), 이영숙(양원초6)
여성
열아홉번째 양원노래자랑, 끼와 실력 발산
sdmnews
2011-10-12 11:53
KBS라디오와 이원방송으로 진행, 18명 본선서 겨뤄
초대가수로 출연한 박상의 교사가 뿐이고를 불러 앵콜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