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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마을협의체 워크숍 개최
sdmnews
2016-05-30 09:16
에너지복지 실현 위한 민관 협의체 간 공감대 형성

5월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협의체 관계자와 구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자립과 나눔·참여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한 협의체의 통합과 공감대의 장을 마련하고 서대문구 에너지 복지 실현 실천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들이 ‘성공적 에너지공동체를 향한 팀 빌딩’, ‘에너지나눔을 통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주제의 강의했으며 이후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협의체 관계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인 11개 에너지자립마을이 관내 운영되고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너지 문제를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하는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계기로 참가자들은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는 에너지 절약과 생산 구축에 달려있다’는 데 공감하고, 서대문구가 친환경 자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서대문구청 환경과(02-330-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