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1인 1톤 줄이기를 위한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협의회 발대식이 지난 2일 서울시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서울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시민실천단 활동가, 청년·대학생 환경동아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등 550여명이 초청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발대식에서 배기가스 감축, 기온 상승 억제를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심재철 서울 에너지홍보대사가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 필요성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한 후 강서, 노원 등의 실천단장들의 시민들이 만드는 환경이야기를 발표했다. GEYK청년환경단체,숭인초등학교 등의 지구사랑퍼포먼스에 이어 시민 실천다짐과 선언문 낭독이 진행, 우리 구에서는 서울의 약속시민실천단 서대문구협의회 김태임회장을 비롯한 24명의 구민들이 참석해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김태임 회장은 선언문중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앞장선다』는 내용을 낭독했다.
김 회장은 『이번에 서울시가 25개구에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을 발족,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서울시의 시민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 통합 시민환경단체가 구성됨에 따라 기존의 그린스타트환경실천단은 활동을 종료했다.
한편 서대문구 시민실천단 규모는 150여명으로 기존의 구) 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원 80명을 비롯 홍은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환경봉사활동을 해오던 70명이 추가로 가입, 총 150명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이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