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sdmnews
2016-05-27 09:57
제 8회 홍제3동 청소년놀자페스티벌 성료
댄스 노래 경연대회, 체험부스, 나눔장터 인기

지난 15일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인왕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놀자 페스티벌을 주최 주민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계열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사회를 맡은 조현 씨가 문석진 구청장,강석진 홍은복지관장 등 내빈을 소개했다.이번 페스티발에는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홍제3동 유관단체협의회에 속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홍제3동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재향군인회 등 유관단체가 적극 후원했으며 인왕산 지킴이, 서대문실버활력지도모임,옥천암, 한우본가, 마서회, 싱크퀸 등 지역기관이 적극적으로 성원해 눈길을 끌었다.

특설무대에서는 사전홍보를 통해 접수한 20여개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들의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는 물론, 장수봉사단, 한국미술협회 서대문지부 등이 마련한 체험부스를 운영 청소년들에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꾸민 나눔장터를 개장해 자원 순환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이번 축제는 특히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해 보다 풍성한 행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제3동 청소년 협의회 권오철 회장은 『홍은복지관이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해 보다 짜임새 있고 다양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인사한 후 『매년 청소년축제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다』면서 『청소년에게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통한 건전한 청소년관 확립은 물론 직접 참여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최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