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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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기념도서관 23일부터 한달간 시설개선
sdmnews
2016-05-27 09:13
출입문 자동으로 교체, 경사로 조정
주민참여예산 통해 편의시설 개보수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2016년 서대문구 주민제안사업으로 주출입문 교체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이달 5월 23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은 정문 및 어린이열람실 출입문이 강화유리문으로 이루어져 그동안 장애인, 유아 등이 출입할 때 불편을 겪어 왔으며, 정문 경사로의 기울기가 급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 도서관 개관 11년차로 접어들면서 시설물 노후화가 진행돼 건물 내·외부 목재데크 및 하부구조물, 보행로 난간의 유격이 발생하고 주차장 바닥의 부분 침하로 이용자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6년 서대문구 주민제안사업으로 제안 선정되면서 도서관 접근성을 개선하고 이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주출입문문과 어린이열람실에 자동문을 설치해 유아를 동반한 주민과 어린이, 장애인이 진출입을 용이하도록 개선한다. 또 주출입 통로의 경사로를 완만하게 조정하고 데크를 교체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통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주차장 바닥면과 외부난간 정비 등의 시설 정비 공사와 장애인 화장실 도움벨 설치, 안내촉지도, 음성 안내 기능 설치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은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 국립장애인도서관,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룸센터 등 고객 편의시설 우수기관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고객 친화적으로 시설을 개선하여 정부 3.0의 전략인 서비스 정부 실현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은 이진아 기념도서관 공사와 함께 6월에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외부화단의 작은 공원 조성 사업을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3.0 취지에 맞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360-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