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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1재건축 DMC 2차아이파크 1061 세대 일반분양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5-24 15:40
단지내 단차 이용한 실개천 흐르는 블루웨이 친환경 설계 34형 평균 5억 초반대, 교통·교육·환경인프라 갖춰 초기 확장형 설계로 수납공간 확보, 서비스 공간 뛰어나
남가좌1재건축 DMC 2차아이파크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남가좌1재건축 DMC 2차아이파크의 정석곤 조합장

서울시 첫 단독주택 재건축지로 주목을 받아왔던 남가좌제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석곤)이 관리처분 1년 5개월 여만에 DMC2차 아이파크의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용적률 232.28%로 최고 22층으로 총 13개동이 들어서게 될 DMC2차 아이파크의 일반분양 세대수는 모두 1061세대로 이중 25평 63세대, 34형 440세대 39형 75세대 43형 39세대등 모두 617세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25평의 경우 1700만원, 34형은 1580만원, 39형은 1500만원 43형은 1430만원대로 34형의 경우 5억초반대에 일반분양이 가능하다.
또 동별 단차를 이용해 아파트 전 단지에 실개천이 흐르는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설계했으며 단지내에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등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MC2차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지와 단지간 단차를 이용해 물길을 만들어 기존 아파트와 달리 환경적인 부분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연가초와 연희중 사이 단지와 연결된 공원은 인근 학교에서도 관심이 높다. 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어서 학습환경에 대한 기대치도 상승되고 있다.
또 그간 실현가능성을 두고 공방이 일기도 했던 서부경전철의 노선이 국토부로부터 확정되면서 빠르면 2017년 착공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DMC2차 아이파크가 입주하게 될 2018년 10월경이면 구체적인 서부경전철 완공시기가 확정될 전망이다. 게다가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가좌역 복선화 추진이나 서대문지하철 8㎞연장과 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어 명지대를 중심으로 한 남북가좌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수요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월 30일 분양공고후 5월 31일부터 분양을 시작하게 될 DMC2차 아이파크는 공고 다음날인 31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특별분양 부터 우선해 진행하고, 6월 1일 1순위 분양, 2일 2순위 분양을 통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조합장에 선출된 정석곤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실제 거주하게 될 내부를 둘러본 조합원들의 반응은 무척 좋았다. 다른 지역보다 내부설계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한다.
실제 조합원 분양분 444세대는 설계부터 확장형으로 실시돼 서비스 면적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넓고, 사후 확장의 경우 수납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을 해소했다. 대부분이 판상형인 25형의 경우는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아 현재 일반분양분에 대한 경쟁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도 각 동별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갈등없이 개발사업을 진행해 모범사업지로 평가받아온 DMC2차 아이파크는 연가초등학교와 연희중학교, 명지중고등학교 등 학교가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 등이 있는 등 1㎞내 12개 학교를 비롯해 신촌 명문대학과 원스톱으로 연결돼 교육인프라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상암 DMC의 생활권인데다 가재울 뉴타운, 수색역세권 개발 예정의 수혜지로 홍제천, 불광천, 안산 등 단지 인근에 쾌적한 자연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서대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문의 1670-1350)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