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직접 구운 과자로 이웃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해
sdmnews
2016-05-17 09:44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 홀몸노인 등 50분께 수제 과자 선물
직접구운 과자를 전달하고 있는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서대문구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2일 직접 구운 과자로 이웃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방부제 없이 친환경 재료로 정성껏 구운 웰빙 과자는, 협의체 후원금과 협의체 위원인 김정년 「북아현 마을북카페」 운영자의 재능 기부로 50상자에 담겨졌다.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일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어르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50분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 드린다.
박진희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 더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위원들과 의논해 수제 과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 자녀들도 잘 찾지 않아 쓸쓸할 텐데 수제 과자를 받고 살아가는 얘기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직업체험 ▲홀몸어르신 반려 식물 전달 ▲아동청소년 가정 맞춤형 가훈 액자 증정 ▲취약계층을 위한 손세정제와 마스크 전달 ▲어르신 무료 염색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