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도서 기증
sdmnews
2011-10-11 17:53
(사)참사랑실천회, 영광모바일점자도서관 찾아
참사랑실천회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산하 영광모바일점자도서관에 300여권의 점자도서를 기증했다.
 (사)참사랑실천회가 북아현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지회장 박광재)산하의 영광모바일점자도서관을 찾아 점자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
신촌일대의 주민들로 구성된 참사랑실천회는 1996년 탄광촌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모임을 만든 뒤 소년소녀가장은 물론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시골학교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참사랑실천회 이상용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23일 북아현동에 위치한 점자도서관을 직접 방문, 점자도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도서전달식은 점자도서관의 도서가 부족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우상호 민주당 서대문갑 지역위원장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우 위원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