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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의 대학 전공 찾기 지원한다
sdmnews
2016-05-17 09:34
연세대학교와 ‘비전-UP! 진로진학 멘토링

평생 진로를 좌우할 수 있는 대학 전공 선택. 하지만 성적이나 막연한 이미지만으로 전공을 선택한 뒤, 적응을 못해 어렵게 과를 옮기거나 대입을 다시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대학 전공에 대한 고교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비전-UP! 진로진학 멘토링 1일 비전캠프」가 열렸다.

올해 첫 캠프는 이대부고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세대 교정과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대학생 멘토 1명에 고교생 멘티 4명이 한 조를 이뤄 자기소개 3분 스피치, 고민 상담, 비전 나누기, 연세대 캠퍼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또 고교생 멘티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3개 전공에 대한 소개를 멘토들로부터 들었다.
「진로진학 멘토링 1일 비전캠프」는 앞으로도 학교별로 신청 받아 운영되며 5월 28일에는 인창고등학교, 6월 4일에는 중앙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달아 열린다. 이 같은 비전캠프는 2학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교육지원과 330-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