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문명근)은 서울형혁신교육에 전문성 있는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16 서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원단」을 5월 12일 발족하고,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및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2016 서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원단」은 마포·서대문·은평 혁신교육지구 학교 현장의 소리 청취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관학 거버넌스의 주체로서 학교와 교원의 참여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형혁신교육을 실현하고자 창단됐다.
지원단은 마포, 은평, 서대문 3개구 학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6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혁신교육지구 모니터링, 개별사업관련 컨설팅, 민관학 거버넌스 참가, 연수 및 사업운영 협력 등을 통해 2017년 계획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중심 5대 중점 활동분야로는 마을결합형학교, 사회문화교육, 학교혁신 교육과정, 교육공동체, 학생생활 등이다.
「서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원단」서부 관내 초·중·고 교원 중 혁신교육지구 및 마을결합형학교 등에 전문적 식견이 있는 60명 내외의 교장, 교감, 교사로 구성된다.
5월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는 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1년간 서부 3개 혁신교육지구별 사업 모니터링, 학교로 찾아가는 서울형혁신교육 컨설팅 및 연수 지원, 자치구별 민관학 거버넌스 참가, 혁신교육지구(마을결합형 학교) 관련 사업 운영 협력 등의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16 서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원단」을 통해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소리를 혁신교육지구 및 마을결합형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학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교육생태계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교원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서부 혁신교육공동체의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