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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181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일정 및 조례안 심사
sdmnews
2011-10-11 17:48
안산장학재단 지원, 호우 피해주민 지방세 감면조례 다뤄
황춘하 의장 “효율적 예산편성” 집행부에 당부
제181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가 오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백인기 의원 외 4인의 집회요구에 따라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두 건을 포함해 총 8개의 안건 심사를 비롯,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심의하게  된다.

2011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은 지난 제180회 임시회 폐회 중 1차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협의 된 바 있으나 임시회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계획을 작성, 채택해 2차 본회의에 부의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황춘하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를 마치고 나면 올해 회기는 제2차 정례회 만을 앞두고 있어 집행부에서는 현재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면서 『비효율, 낭비적 요인을 없애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귀중한 세금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을 편성해 줄 것』을 당했다.

5일 진행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논의한 데 이어 대마도의 대한민국 영토확인 및 반환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려 했으나 부결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재단법인 안산장학회 지원조례 및 구정평가단 구성 운용 조례,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안 등 다양한 조례가 논의될 예정이며 7일 북아현 3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관련한 의견청취안이 상임위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