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월남전참전자회 상반기 청남대 안보견학
sdmnews
2016-05-09 09:50
60명 참가, 청남대 및 대청댐 문화마을 둘러봐

월남전참전자회 서대문구지회(회장 김승겸)는 지난 9일 청남대 안보견학 및 전적지 순례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7시 30분 회원들은 문석진 구청장과 우상호 국회의원, 김영호 위원장, 김정철 서대문재향군인회장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해 충북 문의면 대청댐 수몰 당시 옮겨놓은 문화 유적을 견학하고 대통령별장인 청남대를 관람하는 일정을 소화했다.대청댐은 금강 본류를 가로지른 높이 72m, 길이 495m의 콘크리트댐으로 주변 산간계곡과 어울려 경관이 수려한 생겨났다. 인근에는 신라 시대의 고찰들인 월리사, 현암사 등과 문의문화재단지,문의 향교 등 많은 문화유적들이 잘 보존된 곳이다. 회원들은 문의마을 고인돌을 관람한 후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로 이동했다.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돼 5명의 대통령이 89회 이용한 곳으로 2003년 4월 18일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청남대의 총면적은 184만 4천㎡에 달하며 계절마다 제 모습을 바꾸는 100여종의 조경수와 야생화 130여종은 청남대의 대표 자랑거리로 이날 방문한 회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승겸 회장은 『상춘객들로 교통체증이 심하고 혼잡한 가운데 전반기 안보견학을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안보견학 등을 통해 전우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는 보훈단체로 이끌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