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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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공단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과 MOU
sdmnews
2011-10-11 17:45
시설인프라와 대학 콘텐츠 상호 협력 문화질 향상기대
공단직원 대학 편·입학시 입학금 감면혜택 부여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정일택 이사장(왼쪽)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정우택 총장(오른쪽)이 상호 교류 협정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총장 정우택)과 지난 9월 26일 상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서대문구 홍제동에 소재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총장실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서 서대문도시관리공단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은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연대를 통해 공동 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상호 교류 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내 시설 인프라와 대학의 콘텐츠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문화시설의 예술 자원 확충을 통한 주민 문화향수 기회 확대는 물론 대학 입장에서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의 성장 발전과 교육의 내실화를 추구함으로써 상호 성장 발전을 도모해 나가게 된다.

또 서대문문화회관의 문화시설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의 예술자원이 상호 네트워크 형성이 중심이 되는 이 협약에 따라 공단과 대학은 앞으로 공동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게 될 예정이다.
두 기관의 우선 목표는 2012년부터 서대문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으로 현재 디지털대학은 문화예술 계열과 인문사회계열에 15개 학과가 개설돼 있어 연극, 뮤지컬, 실용음악 등 공연예술 분야와 귀금속· 미용예술 등 전시 분야 및 문화강좌에 있어서 실용영어와 일어 등 서대문문화회관의 운영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협력의 일환으로 문화회관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과 협력으로 매년 창작공연 무대를 공동으로 제작 운영하고, 시각예술 창작발표 전시를 각각 1년에 한 차례 이상씩 개최해 나간다.
또 귀금속(쥬얼리) 등 관련 학과의 프로그램을 문화회관의 문화강좌 과목으로 개설, 공동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교 문화행사 등에 문화회관의 시설물을 적극 활용, 주민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주민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열어나가는 한편 공단 직원이 대학에 편·입학할 경우 입학금 감면 혜택 등도 부여해 나가기로 했다.
공단과 대학의 상호 교류 협정 체결은 대학의 참신한 아마추어 예술인을 지원,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 자원을 육성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젊고 참신한 예술인들의 무대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