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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문화개선하고 외식인 권익 최대한 높일 것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4-14 09:54
외식업중앙회 서대문지회 51회 정기총회 진행
모범회원 표창, 무료인력소개소 확대 등 중점사업발표
외식업중앙회 서대문지회의 제51회 정치총회가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서용석)는 지난 8일 서대문문화회관 2층 소강당에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주방문화개선 외식인 결의대회 및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5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16년중요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 2016년도 중앙회 대의원 선출, 감사 선출 등을 논의한 총회에는 서용석 지회장을 비롯 제갈창균 중앙회장과 서울시 25개구 지회장과 회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후보, 서대문을 정두언 후보가 내빈으로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서용석 지회장은 『힘든 가운데 예약 부도 금지캠페인, 10대 무전취식 관련 청소년보호법 개정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낸 중앙회와 모범회원 표창을 수상한 회원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외식업중앙회는 창립50년 동안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의제매입세액공제 법제화,신용카드 수수료인하, 청소년보호법개정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외식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많은 법규와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 회원 여러분께서 편안하게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주방문화 개선에 힘쓰며 외식인들의 실질 이익 증대를 위해 힘써나가겠다』 고 인사했다.

.제갈창균 중앙회장은 『300만 외식인과 42만명의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분주히 뛰어온 결과 이제 카드수수료를 적게 받는 카드사를 고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외식인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위해 전국에 무료직업소개소를 확대하고 의제 매입 공제한도 일몰제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근 영화 「맞짱」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한 소식을 알리면서 『200만명 이상 관객이 들 경우 출연료를 받기로 했는데 외식인을 위해 쾌척할 것』이라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카드수수료가 2%대로 인하된 것을 축하드린다. 무전취식 영업정지 처분의 경우 앞으로 양쪽입장을 잘 들어보고 판단하겠다』고 약속한 뒤 『식당 영업난 해소를 위해 점심시간 주차 단속을 완화한 정책을 시행  명물거리의 경우 11시부터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다. 때로 단속을 원하는 민원이 발생하지만 자제하는만큼 외식인들도 교통의 흐름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언 후보는 『서대문구청이 점심주차단속완화 실시를 통해 주차비용을 줄여주고 있는데 정부가 이런 역할에 나서야한다』면서『카드수수료를 1%로 보다 낮출수 있는 신용카드부당수수료 시정법(여신전문금융업법 20조1항) 개정돼 6개월 후 시행된다. 그간 카드사 로비가 심해 저와 외식업중앙회만이 고군분투한만큼 여러분이 이뤄낸 것이나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할말하고 할 일하며 늘 여러분과 같이 가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산업 기반 조성사업, 회원권익 및 업권보호사업, 직원직무교육 실시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고 식자재 직거래 판매점 개장, 제휴카드 서비스등을 추진해나간다. 오는 10월중에는 서울 국제외식산업박람회를 주최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