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4 .13총선후보 토론회 - 서대문갑 지상중계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2016-04-14 09:40
안산자락길, 아현고가 철거등 성과 두고 공방
신촌발전방안, 주택개발사업 두고도 의견 엇갈려

■ 기조연설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새누리당은 공천과정에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점 송구스럽다. 성난 민심의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중요한 선거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기호 1번 이성헌 후보를 지지해 달라.
기회 준다면 집권여당 3선 의원이 돼서 중앙 정부와 적극 협력해 지역 발전 확실히 해나가겠다. 중앙 정부가 적극 도와줘야 서대문 발전을가져올수 있다. 지난 20년간 서대문 발전과 혁신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 이성헌이 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겠다. 사람을 바꿔야 서대문을 바꿀 수 있다. 서대문 발전을위해서 준비된 일꾼 이성헌에게 소중한 한표를 간곡히 호소한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이번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3년에 대한 중간 평가하는 선거다.
경제실적이 좋다면 기호 1번을 못마땅하다면 기호 2번을 선택해야 한다. 지난 3년간 살림살이 좋아졌는가? 나라빚은 늘고 국민소득은 줄고 청년 실업률은 12.5% 사상 최대이며 골목 상권도 몰락하고 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해 재벌 대기업 중심 경제정책을 서민과 중산층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바꿔달라는 뜻을 담아  바로 기호2번 우상호를 선택하는 것이 박근혜 경제정책을 바꿔달라는 요구다.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했다. 안산 자락길. 아현 고가도로. 서대문고가 철거. 연희동 경전철노선 확정 및 유턴 차로 신설 등 국민과의 약속 지켰다. 더 기회를 준다면 사람이 행복한 서대문으로 만들겠다.

● 민주당 이종화 후보

공보물에 출마 선언문을 썼으니 읽더봐 주시고, 페이스북에도 올려났으니까 이종화 검색하시면 볼 수 있다. 테러방지법때문에 필리버스터를 야당의원들이 했는데 그런 것은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테러방지하겠다는 건데 굳이 강하게 반대할 이유 있냐?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을 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개정해 취업을 안한 청년도 구직 활동을 하면 실업급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런문제를 필리버스터 처럼 싸우자는 것이 주장이다. 국민 민생과 관계없는 낡은 이념으로 싸우지 말고 튼튼한 안보 위에 평등한 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기회라 확신한다.

■ 공통질문 : 지역 경제 활성화방안은?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서대문 경제 상황도 안 좋다.  중앙정부 경제실패 영향이다. 서대문구만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첫째 상권 활성화되려면 사람이 모여야 된다 이를 위해 시설 개선하고 축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산 자락길 꾸며놓으니까 그 근처 식당 붐비고 신촌 축제하니까 축제를 마치고 주변에서 음식먹고 술한잔하는 것이 활성화를 위한 서대문만의 특성화 전략이 되겠다. 두 번째 역세권 개발해서 편의시설 들여오고 중견기업 유치해서 직장인 들어오면 그 지역의 주변 상권 살아난다. 세 번째 일자리다. 청년·노인일자리 확대. 특성화된 일자리 만들겠다. 50대 은퇴한 사람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적 일자리를 최대한 확보하겠다.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서대문갑 지역은 대한민국 수도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다. 대한민국 보편적인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청년 실업이 발생 이유는 간단하게 우리들의 청년들은 사무직 노동자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받고 대학 졸업을 하지만 정규직 사무직 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청년실업이 발생한다. 따라서 국회의원들이 공공부분 늘리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우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촌에 9개 대학있는데 융합 일자리센터를 같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거창한 계획도 있지만 요즘 구청에서 과도한 주차 단속을 해서 점심 먹으로 오는 사람들이 5000원짜리 식사하고 4만원 과태료 부과받는 일이 빈번하다. 주차단속건수는 일주일에 2000건정도로 1년에 45억의 과태료 수입을 올리고 있다. 주차 딱지를 떼는 것은 오히려 지역에 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45억 받으면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상권 살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 이종화 후보 → 우상호 후보
야당이라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 공공일자리 확대에 대한 의견은?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자는 정책은 찬성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청년 일자리 확대하는데 있어서 민간기업이 소극적이기 때문에 먼저 공공 부분부터 일자리를 늘리자는 것이다.  민간기업은 고용 할당제 같은 너무 경력 위주의 노동자를 쓰는 소방이나 교육 분야 신재생에너지 등 공공일자리에 청년들을 쓰는 정책을 우리 당이 하고 있다. 서대문에 국한하자면 상권 활성화 하고 역세권 개발해 기업 유치하고 청년·노인 일자리 확대하고 은퇴자의 재능을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2의 일자리 마련이 중요하다.

▶ 이성헌 후보 → 우상호 후보
재래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도한 주차 단속을 줄여야 한다고 본다. 구청이 너무 심하게 단속하고과징금 부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정치를 하면서 두 개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 많은 주민들이 통행하는 통행로에 불법 주차로 주차단속 해달라는 주민이 있고, 식당 상가는 손님 잡기 위해 단속 불만이 있다. 구와 협의해 12시부터 오후 2시 주차 단속 안하게 해서 주차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그 공약을 기존에 있던 주차 단속 예외 시간을 늘려서 상가 쪽 주차를 더 할수 있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주민 불편도 무시할 수 없다. 두 개를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공통질문 : 전세난 원인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전세난에 대한 원인은 간단하다. 예전에는 저금리 시대라서 금융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니 전세를 올라가는 것이다. 해결방안은 없다. 전세는 사라질 제도다.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므로 돈이 있는 사람은 집을 사고, 안 되면 월세로 살아야되는 것이다.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대안으로 저렴한 임대주택을 많이 늘려야 한다. 새누리당에서는 국민행복주택을 짓고 있다. 4만호 목표인데 1만800호를 지었다. 숫자를 늘려서 집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제도를 확대하겠다.
두 번째는 전세 보증금을 보조 지원하는 제도를 적극 추진하겠다. 저렴한 기업형 임대주택을 더 많이 만들어 기업들이 임대주택 시장에 뛰어들어 더 많이 짓게 해서 물량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서민들에게 주택 문제는 절실하다.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4식구 살아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
서대문구만 보더라도 전세난은 대규모 뉴타운 개발 등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집이 줄고 나온 사람들이 집을 얻어야 되니 전세난 심각해진다. 한꺼번에 하는 집중식 개발이 원인 중 하나다. 순환식 개발로. 바꿔야 한다. 두 번째 전월세 상한제가 필요하다. 이는 전세의 급등을 막는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 많이 공급해서 신혼부부, 청년들이 자기 집 마련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
 
▶ 이성헌 후보 → 이종화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전월세 상한제 등 인위적 개입의 피해는 더 클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이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나? 과도한 시장 개입은 전세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보는데 생각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전월세 상한제를 반대하지 않는다. 전세 보증금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것은 저도 수혜자이고 도움이될 것으로 본다.

▶ 우상호 후보 → 이종화 후보
정부의 정책 보면 주택 많이 지어서 공급하자는 취지는 비슷한데 서민과 중산층 이용하게 하는 것에서는 좀 다른 것 같다. 기업형 임대주택이 서민을 위한 것인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박근혜 대통령 기본적인 정책이 서민 정책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서민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짓더라도 서민 위주로 지어야 한다. 가족도 월세, 저도 월세를 산다. 전세제도 자체가 소멸하면서 좋았던 전세 대출 제도도 사멸의 위기에 있다.

■ 공통질문 : 서대문구 교육발전을 위한 계획은?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혁신교육지구 발단은 진보교육감의 혁신학교다. 혁신교육지구에 대해 다들 걱정한다.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민관학이 함께 한다고 하지만 학교에 더 큰 부담만 지우고 있어 교육청이 하나 더 생겼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 혁신교육사업은 원래 의도와 달리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창의적인 주도적인 학습한다고 하는데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중심이다. 교육취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 사업에 불필요하게 예산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30~40대 주요 관심사는 교육이다. 우리나라 교육 제대로 되고 있나? 대학입시로 고등학교가 치열한건 이해하겠으나 경쟁속에서 있다. 중학교에 이어서  초등학교까지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한가? 이런 방식의 과열 경쟁 시스템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없다. 교육혁신이란 초중학교에서만큼은 다양한 예술 교육, 체육교육, 특성화로 건강하게 교육하자는 것이다. 구청과 교육청, 지역 학부모 다양하게 모여서 의논을 해서 프로그램 만들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희초 오케스트라 애들 너무 좋아한다. 미동초 풍물패 태권도 교육 아이들을 훨씬 더 즐겁고 리더로 만들고 있다.

● 민주당 이종화 후보

15억원을 구청에서 5억 시와 교육청에서 5억을 지원하는데 25개 자치구 중 20곳에 지원하는 것으로 안다. 좋은 취지이지만 이런 문제가 국회의원 공통 질문으로 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본다. 15억원이 그리 큰 몫은 아니다. 지방의원이 고민해야 한다.

▶ 우상호 후보 → 이성헌 후보
혁신교육 견해차가 드러났다. 중요한 것은 입시 위주의 교육 획일화 막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박근혜 근현대 국정 교과서 채택은 대다수 국민이 반대했는데 밀어붙여도 되는가?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우상호 후보가 혁신지구 사업과 관련해 연희초 오케스트라 이야기했지만 현장에서는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학생만 혜택을 보고 다른 학생은 소외된다. 또 그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안되서 문제이다. 지금 진보적인 교육감의 이런 교육 방식은 문제다. 4년간 1200억원을 썼음에도 효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국정교과서 부분은 적어도 나라에서 만들고 역사 교육은 바른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한 나라에 대한 정체성을 같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 올바른 국가관을 갖기 위해 필요하다. 민간이 더 좋은 교과서를 만든다면 바뀔 수 있다.

▶ 이종화 후보 → 이성헌 후보

누리과정 예산지원을 둘러싸고 서울교육청만 해도 6000억원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교육청이 말을 안들어서 돈을 안주는것은 아닌가?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잘못 이해된 부분이 많다. 누리과정은 2012년 도입됐다. 그 때 도입해서 지방재정교부금을 상향시켜주면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준것이다. 2014년 한해만 세수가 줄어들어 중앙정부가 지원됐고 금년에는 18조 예산이 더 생겼기 때문에 각 지방에 조달이 된 생태이다. 그러나  진보파들이 마치 공약은 대통령이 하고 실제 예산을 떠넘기는 것처럼 왜곡시키고 있다. 이런 왜곡된 정치 싸움으로 아이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앞으로는 모든공교육화해서 정부가 주도해서 하는 것이 대안이다. 아이들 교육을 빌미로 정치적 공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사회자 개별질문 : 신촌연세로 문화적 비전과  발전시킬 방안은?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예전 신촌은 대학가를 대표하는 상권이었으나 현재는 홍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위축돼 있다. 지난 4년간 신촌에는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 왔다. 1단계는 인프라 구축이다. 시설개선하고 축제를 개최해서 사람들 모이게 하는 것인데 여기까지는 일부 성공했다. 매출도 늘었고 대표적인 축제는 1만명 ~2만명 모이고 있다.
2단계는 명소를 만들어야한다.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져야 하는데 대학특성을 가지면서 문화로 재생하는 신촌, 음악, 공연, 연극이 넘쳐나는 신촌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창작집단, 문화예술공연장, 시설, 교육시설을 갖추겠다. 국회의원이 되면 문화로 살아나는 신촌을 만들겠다.

▶ 이종화 후보 → 우상호후보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더 하셔라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최근에 서대문구의회에서 조례를 개정해신촌 식당이나 유흥음식점에서 술을 드시면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출 수 있도록 했다. 마포 홍대가 활성화 된 것이 클럽문화 덕분이다. 신촌를 그렇게 하기 위해 조례 개정.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하겠다. 또 다양한 특성 갖고 있는 인디밴드. 연극패. 개그맨을 유치해 서대문구에 오니까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겠다. 대학 학생회와 특성화된 집단도 만마 토론화 특성화된 문화를 만들겠다.

▶ 이성헌 후보 → 우상호 후보

문화적인 비전을 가질려면 콘텐츠가 필요하다. 그러나 신촌축제는 이벤트만 있다. 상인들은 신촌 물총축제 끝나면 남는건 쓰레기밖에 없다고 한다. 축제가 끝나면 홍대로 넘어간다. 문화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축제를 만들어서 사람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놀이는 여기서 하고 소비는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이 문제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신촌에는 재밌고 특색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3단계로 신촌에 명소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음식점의 명소, 오락의 명소가 많이 생겨서 축제도 즐기면서 머물수 있는 신촌을 만드는 것이 정책 목표다. 이를 위해 재주꾼이 필요하다. 연예인과 문화창작집단 등 새로운 집단이 모여야 한다. 신촌에 문화창작일터를 만들어 유치하겠다.

■ 사회자 개별질문 : 서대문은 저출산 노령화 문제가 심각하다.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저출산도 축복이다. 인간이 오래사는데 왜 문제인가? 문제는 인구가 준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 인구 절대 줄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오고 싶어 하는 중국동포 등 많다. 해결될 수 있다.

▶ 이성헌 후보 → 이종화 후보
저출산 근본원인은 육아 문제다.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을 공교육화 해서 국가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보는데?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전적으로 찬성한다. 그러나 새누리당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니다.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육아나 보육정책을 잘해야 하는데 왜 민간어린이집에 그렇게 하냐. 많은 부분을 공교육화 해야 한다.

▶ 우상호 후보 → 이종화후보
저출산 큰 원인은 결혼 연령 늦어지기 때문이다. 또 주거비 부담이 큰 것도 신혼위한 공공임대주택 제도에 대한 방안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돈이 많다고 애를 많이 낳을 수 있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이 6~7명씩 낳을 수 있냐? 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고 대한민국도 인구가 너무 많다.

■ 사회자 개별질문 : 천연, 충현동 일대 낡은 주거환경 개선 대책과 북아현뉴타운 사업을 조속히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서 말해달라.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천연동, 충현동이 포함된 지역이 북아현 3구역이다. 2007년 기본계획 수립. 2011년 사업 계획 확정됐다. 그 후 용적률 20% 상향 문제가 남아 있는데 아직도 구청장이 상향 조정된 내용을 서울시에 보고하지 않아서 정체된 곳이다 뉴타운 문제는 2007년만해도 부동산 경기가좋아서 찬성했으나   10년이 흐른 지금 부동산 경기 안좋아 반대 여론도 있었다. 지금 모든 권한은 구청장이 갖고 있다. 그렇다면 주민들을 위해서 빠른 시일내에 결정해야 하는데 선거 때마다 찬성하는 사람앞에서는 빨리 해주겠다, 반대하는 사람에게 못하게 하겠다고 하는 등 이용만 하고 있다. 주민만 고통받는다.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 우상호 후보 → 이성헌 후보
 새누리 소속 전 구청장이 허가해 주면서 3억 뇌물 받아서 현재 감옥에 가 있다. 반드시 재개발해야 하는 곳도 있지만 멀쩡한 새집도 포함돼 갈등이 생겼다 구청장 공천에 관여한 이성헌 후보에게도 책임이 있다.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북아현3구역에 있어서 가장 핵심 내용은 일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 권한은 구청장에 있다. 지금까지는 매번 선거에 이용해 왔다. 우상호 후보도 18대 선거 공약으로 뉴타운 조속히 성공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 후에 어떤 행동도 못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주민 담보로 선거 이용해선 안된다. 서울시에서 조례 만들어서 주민 30% 반대하면 다시 여론수렵을 통해 50% 이상 찬성하면 진행한다고 했다. 빨리 여론수렵을 해 사업 가부 결정을 해야 한다. 서울시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된다고 본다. 주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법대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

▶ 이종화 후보 → 이성헌 후보
준비가 안됐다. 이후보님  추가 발언 해달라.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개발사업은 처음에는 환영을 받았으나 10년이 흐르면서 이 사업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늘었다. 그만큼 부동산 경기가 나빠졌다. 그러나  이문제에 대해선 결론을 빨리 내줘야 한다. 결론을 늦추면서 선거에 이용하는 행태때문에 주민 피해가 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 수십억씩 금융비용이 나간다. 매몰비용 70%도 다른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나간 것이다. 시장이나 구청장이 내는 돈이 아니다. 지체하지 말고 의견 수렵해 빠른 결정 내려야 한다.

■ 후보자 공약검증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먼저 박근혜 정권의 경제정책을 서민과 중산층 위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해 의제화 하는 등 중앙 정치를 혁신하겠다. 더불어 민주당도 혁신하겟다. 3선 국회의원 되면 사람이 행복한 서대문을 만들겠다. 무엇보다 복지·문화·체육시설등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 안산자락길을 만들자 주민들이 너무 행복해 했다. 이런 시설을 늘리겠다.
두 번째는 50대 60대 은퇴 어르신들이 새로운 인생 꿈꿀 수 있는 서대문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주고 사회적 일자리르 ㅁ나들겠다. 상권도 활성화하고 역세권 개발해서 중견기업과  특성화된 문화기업들을 유치.하겠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학교 시설 고쳐서 애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좋은 시설 많이 만들어 가겠다.

▶ 이종화 후보 → 우상호후보
정치혁신하겠다고 했다.  재선이면서 최고위윈을 했다. 3선을 하면 원내대표도할텐데 계파 싸움 우상호 후보의 책임은 없나?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통렬한 반성부터 한다. 더불어민주당 거듭나야한다.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만 비판한다고 우리를 신뢰하겠는가? 우리부터 반성해야 한다.  이런 정치문화는 여야없이 같이 개혁해야 한다.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 우리당이 보다 한가지라도 국민약속을 지키는 실천정당이 되고, 둘째 봉사하는 정당이 돼야 하다고 본다. 해로운 정치모델이 필요하다 그간 재선의원으로서는 역부족이었다. 3선의원이 되면 고민했던 정책 내놓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도록 힘들지만 노력하겠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겠다.

▶ 이성헌 후보 → 우상호후보
서대문 변화는다  본인이 했다고 하는데 북아현고가 확정 시기를 아느냐? 안산 자락길 언제부터 공사 했는지 내용은 아는가? 이 일들은 내가 국회 있을 때 일을 했는데 본인이 했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안산 자락길, 아현 고가 도로 서대문고가도로 이성헌 후보가 현역시절 노력한 것 알고 있다. 더떤 일이든 역사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이 되게 하는 것은 예산이다. 돈이 없으면 계획하고 하고 싶어도 어렵지 않냐? 안산 자락길에 필요한 45억원의 박원순이 도와줘서 공사를 했고, 마무리했다. 아현고가도로 같이 노력했지만 그때 오세훈이 돈을 안줬다. 박시장이 150억 드는데 철거하는데 2번이나 재선을 도와줘서 150억 예산 줘서 철거 마무리했다. 서대문고가도로도 70억 예산 따와 마무리했다. 홍제고가도로 철거와 연희동 궁동산 체육공원은 이성헌 의원이 한 것이고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 예산을 많이 따온 사람은 칭찬을 해줘야 한다. 박원순 시장, 문석진 구청장과 서대문발전을 위해 협력해 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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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종화 후보

43살이다. 386세대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에 입학해 시위에 직접 나서며 노동운동을 하고 있다. 노동운동 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선진노동자다. 야당 정치인 활동을 하며 깨어있는 시민이다. 이런 오매한 사람들이 야권에 있다면 우린 평생 가난하다. 이런 .사람을 언론은 친노패권주의라고 한다 우의원님이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생각해 달라.

▶ 이성헌 후보 → 이종화 후보
북아현고가 철거 2009년 철거결정됐다. 시의원 다수당이 예산을 잘라 3년이 지연됐다. 누가 한 것인가?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사실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이념논리가 양당을 분열시키고 있다.개인의 공공성이나 가치가 한쪽이 옳은 것이 아니다. 대화타협이 정치를 해야 한다

▶ 우상호 후보 → 이종화 후보
준비가 부족한 것은 알겠지만 주민을 위한 토론회다. 서대문을 위해 어떤 공약을 하고 있는지 말해달라.

● 민주당 이종화 후보

이곳에 출마한 이유는 간단. 제3당 후보로서 승산이 있을곳이 어딘지 찾아봤다. 서대문은 2분이 든든하므로 서대문을 선택했다. 서대문 지역 잘 모른다. 하지만 서대문은 아주 특수한 지역이 아니다. 인근지역이 발전하면, 서대문도 달라진다. 보편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서대문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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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공약

공약발표 하기에 앞서서 다시한번 짚겠다. 경전철 서부선이 원래대로 계획됐다면  2018년에 탈 수 있었다.  그런데 경전철을 박원순 시장이 들어오면서 중단시켰다. 그 바람에 6년이나 지연됐다는 점 말씀 드리겠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정치혁신과 겨제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준비했다.
국회의원도 일못하면 국민소환제 도입. 청년일자리 만드는데 중심. 신촌에 국가청년일자리지원센터 건립해 일자리 창출센터를 만들겠다. 서대문 여성 절반 넘는데 전용문화회관 짓겠다. 서대문은 원형으로 돼 있어 교통 불편한데 순환마을버스 만들겠다.
자락길을 정비하고 인왕산에도 자락길.만들고 안산과 연결해 10년간 1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서 울창한 숲 조성하겠다. 또  골목길에 CCTV 많지만 64대는 무단주차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는 방범용을 더 늘려서 치안 강화하겠다.

▶ 우상호 후보 → 이성헌후보
경전철 중단시켰다 했는데 사실 새절역~장승배기까지 가는 노선을 서울대입구까지 연장하기 위해 늦어진것이다. 노선 연장을 위해 시기가 늦어진 것이다. 이에대한 입장은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노선 연장을 위해서 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보도자료 보면 지나치게 많은 비용들어서 수익성 없다고 했다. 여론 수렴 후 시장 선거 나오면서 문제를 직시해 다시하겠다고 한 것이다. 작년 7월에 확정됐기 때문에 진행은 될 것이다. 많은 비용 1조4000억원 중 절반을 민간 자본 유치해야 하지만 어렵다.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서 절대 차질없도록 해야 한다.
서대문지역에 중앙차로제 도입되면서 유턴구간이 없어져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홍제동 한신휴 앞고 신촌, 북아현등은 유턴이 필요하다. 그동안 시에서 못하도록 막아서 그런 것. 유턴은 경찰청 심의에서 최종 결정하는데 자치단체와 서울시가 반대했던 것을 앞으로 적극해결하겠다.
지하철 8개 구간있는데 전 구간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약도 실천하겠다.

▶ 이종화 후보 → 이성헌 후보
야권 지지지 활동, CCTV설치 반대하지만 나는 찬성한다. 포함해서 추가로 말씀하실 것은?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서대문 CCTV 현황은 200~600세대 커머하게 된다. 원 외위원장임에도 4억원이 예싼을 확보해 20대를 만들었고, 금년초 구에 지급됐음에도 공사를하지 않고 있다 예산을 따왔으면 시설 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도 늘리겠다 .북아현 1-2구역과 추계대 사이 공공부지에 새로운 철도 역사인 신아현역을 만들어 지방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북아현 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도 정비하겠다. 학교 양변기 교체 작업도 하겠다.

■ 마무리 발언

● 민주당 이종화 후보

단기적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10여프로 인상을 해야 효과를 거둘것이라고 본다. 새누리당에서도 이 공약을 함께 냈는데 다음날 오보라는 기사를 냈다. 10년 전부터 최저임금인상을 위해 계속 투쟁해왔다. 오로지 최저임금 하나 갖고 투쟁했다. 앞으로 임금개혁 연금개혁 세금개혁을 통해  임금 격차 줄이자는 것익, 연금개혁은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을 통합해  기초연금 2배로 느릴며 세금개혁을 통해 소득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자는 것이다.

●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

새누리당도 개혁해야 한다. 저는 3선의원되면 계파 정치 타파. 정치 혁신하겠다. 3선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대통령에게도 쓴소리하는 사람되겠다. 윤상현 파동 저는 소신있게 이야기했다. 국회 보내면 그 역할 하겠다. 다시 한번 밀어주시면 3선 의원으로 집권 여당 3선 의원은 힘있게 일할 수 있다. 예산이 필요하다. 국회들어가서 예산 확보해서 서대문 발전을 이루겠다. 홍제천, 독립문 안산 자락길도 모두 고가도로 현역시절 한 일이다. 사람을 바꿔야 서대문이 바뀐다. 낙선한 4년동안 눈물도 많이 흘리고 주민들도 많이 많났다. 준비 많이 했다.  일할 기회 주면 실망시키지 않고, 발전 이뤄내겠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아마 이 토론 보시면서 누가 서대문 대표해서 국가를 위해 서대문 위해 일할 적임자인가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셧을 것이다. 모두 발언에서 이번 선거는 박근혜 중간평가라고 말한바 있다. 유승민 의원 공천에서 탈락되는 모습을 보면서 민심에 귀기울이지 않고 정권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았다. 박대통령은 정당 운영에서 손 떼고 경제와 안보에 올인하시길 바란다. 국민들이 그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그러려면 기호2번 저 우상호를 선택해야 한다.. 새누리당 180석 이상 과대의석 해주면 국민들이 나를 칭찬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집권당도 계파 싸움을 해도 우리를 찍어주는구나.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선거로 투표로 심판. 여러분의 한표가 세상을 바꾼다. 지난 4년간 숙원 사업 해결하고 사람이 행복한 서대문 만들었다. 중앙당 지도부 돼서 온힘을 다하겠다. 

   <정리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