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4 .13총선후보 토론회 - 서대문을 지상중계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2016-04-14 09:37
서대문 8㎞ 전철 VS 동서 경전철 실효성 놓고 공방
뉴타운 인구유입 증대, 교통문제해결엔 3당 후보 뜻 같아

■ 기조연설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거창한 이념이나 배경없이 출사표를 던졌다. 나는 돈도, 당원도 백도 없는 평범한 이웃사람이다. 홍은동에서 55년 살고 구의원 2차례 지내면서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열악한 우리동네와 생활정치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지난 19대 선거에서는 기대만큼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치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안철수 대표의 의지에 따라 국민의 당 후보로 나설 것을 결심했다.  국민의 편에서 해답을 찾고 건강한 국회를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서대문에서 48년 살았고, 10년을 뛰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서울 야당 후보중 가장 근소한 0.8%, 625표차로 고배를 마셨다. 와신상담했다. 겁도 많이 났다. 하지만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통일 대한민국을 앞당기기 위해 한번 더 모든 것을 던지고 민주정부로의 정권교체와 서대문발전을 위해 한번더 노력하자는 각오로 달려왔다. 20대 총선에 앞서 서대문을지역은 당내 경선이 있었다. 총 5명의 후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김영호가 선택받는 영광을 안았다. 공천장 받을때 이번공천은 당이 아니라 주민으로 받았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선택해 준 것 처럼 4.13일도 곡 지지해 주시고 손을 잡아달라.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미 갖고 있다. 경제를 파탄시킨 새누리당 을 심판해달라.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정치인으로서 개인적 목표는 할말하고 할일하는 정치인되는 것이다. 300명 국회의원 중 가장 소신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력이 아닌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외롭게 걸어왔다. 여당에서 야당의 길을 걸었다. 여당내에서 친서민개혁파 기수라는 소리들었다. 서민 입장에서 일관되게 정책, 공약을 제시해왔다.
서울에서도 서대문은 서민밀집지역이고 달동네여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현재는 인구 4만 신도시인 가재울뉴타운을 설계해서 완성단계에 있다. 천지개벽을 이뤄냈다. 홍제천, 불광천도 복원했고, 서부경전철 유치가 됐으니 조기완공하겠다. 동서를 가로지르고 홍은·홍제권과 가좌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전철도 설계 중이다. 새로운 버스 노선도 계획하고 있다. 다음은 교육이다.학교가 좋아져야 한다. 명품학교 벨트를 만들어서 강북 8학군 으로 만들겠다.

■ 공통질문 : 지역 활성화방안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세계적으로도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는 대기업 중심의 경영, 중소기업이 약화되고 대기업의 독점체계가 강하다는 것이다. 한 전자회사는 유통과심지어 골목상권 위협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까지 골목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의 화두는 경제 민주화다. 경제순기능을 방치했지만 이제는 국가가 직접 개입해 독접체계를 규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권한을 강화해서 규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체제가 경제 민주화를 통해서 결국 골목 민생경제뿐아니라 중산층이 강화돼야 한다.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서대문을 지역은 주택가로 서민 밀집 지역이라 공장이나 기업이 없고 주로 자영업자와 재래시장이 있다. 자영업자 가장 고통받는게 신용카드 수수료다. 최근에 신용카드 수수료 시정법안을 냈다.  자영업자 스스로가 신용카드 수수료를 정하자는 법안을 냈고, 수수료를 낮게 제시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1% 정도를 더 내릴 수 있게된다.
총 액수를 따지면 2조원 정도가 돌아오게 된다. 이 법안은 확정돼서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이제 카드 수수료를 더 이상 낮춰달라고 할 필요는 없다. 자영업자들이 정하면 된다.
다음은 임대료다. 임대차계약 피해방지를 위해 상가임대차 조정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대출제도 이자에 대한 사업소득 공제도 확대하갰다.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서대문구는 열악한 환경에 있다.  대학교가 7곳이나 되고 종교시설도 많다. 서대문경제가 획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어렵다. 재래시장. 활성화하고 모래내시장과 홍제 유진상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주민의 생활정치도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도 하고 서대문구가 발전해야 한다고 본다.

▶ 정두언 후보 → 김영호후보
사실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는 하지만 죽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현대화가 가장 실질적인 방안이라고 보는데 김 후보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지난 3년 동안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을 총 70여 차례 했다.
장보기 운동을 통해 많은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재래시장은 현대화도 중요하지만 망원시장처럼 재래시장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서 장도보고 쉼터로도 활용토록 해야 한다. 현대화보다 중요한 것은 재래시장의 멋과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 홍성덕 후보 → 김영호후보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려면 주변에 주차장이 확보돼야 마트나 백화점을 대응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재래시장 주차장 문제는 예전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부지가 없기 때문에 만들지 못하고 있다.
서대문구청에서는 주차장 대신 주차 허용시간을 두고 있다. 장사가 잘되는 시간에 주차를 허용하는 것이다. 재래시장은 주차장도 중요하지만 가격이 싸고 신선한 음식이 많은 재래시장을 홍보하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에도 이런 재래시장의 장점을 많은 주민들에게 공개를 함으로써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마트보다 저렴하고 정감 있어 시장 홍보를 잘하면 더 장사가 잘될 것이다.

■ 공통질문 : 서대문교육발전을 위한 계획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학교가 좋아야 동네가 좋아진다. 명품도시는 명품학교가 있을때 가능해 진다.서대문에 명품 학교벨트를 만들어서 강북 8학군으로 만들겠다. 얼만전 개교한 가재울 초등학교가 일류학교가 되고 있다. 중학교도 놀라운 성적 거두고 있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다.  관내 학교들을 동일하게 경쟁시키고 육성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관내 학교에 900억원 정도의 예산을 유치해서 시설이 좋아졌다.
내부 교과 과정을 좋게 하고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 지원센터를 활성화한다면 명품학교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홍은·홍제권에도 고등학교 신설하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이 아닌  인성이 좋은 아이들로 교육해야 한다. 가재울뉴타운 부지에 시립도서관 유치해 교육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뉴타운은 처음 실시설계부터 미비했다. 원칙대로 처음 처럼 초중고 다 들어가게 돼있는데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되서 과밀학교가 됐다. 가재울  초등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심한 과밀학급이 되고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뉴타운 5구역 6구역이 개발 완료되면 더 심각한 과밀학급이 될텐데 국회의원보다는 교육청, 교육당국이 발벗고 나서서 교육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출신 시교육감, 박원순 시장이 알아서 해야한다. 국회의원이 개입해서 할 문제가 아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교육 환경을 반드시 개선이야말로 서대문 발전의 동력이다.
올해 50인데 47살에 첫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지난 19대 대표 공약이 혁신학교였고 가재울초가 혁신학교로 지정돼 굉장히 인기가 높다. 많은 학부모들이 보내다보니 과밀학급이 됐다. 서대문구는 혁신지구로 지정돼 15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교사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학교를 운영하는 진정한 혁신학교로 추진하겠다. 또 중학교 고등학생도 혁신학교로 만들어 공교육 강화하고 사교육 절감시키면서 명문학교로 발전시키겠다.

▶ 홍성덕 후보 → 정두언후보
5,6구역이 설립되면 과밀학급 문제가 더 어려울텐데 대처방안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과대학급이 된다는 것은 좋은 징조다. 인기가 있다는 것이다. 인근인 북가좌·연가초등학교도 인기가 좋게 만들어야 한다. 교과과정이나 시설을 충분히 지원하면 학부모들이 굳이 가재울 초등학교에 몰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교육청이 할 일이지만 예산이 한정되다 보니 국비를 많이 끌어와야 시설도 지원하고 제일 시급한게 화장실과 급식실문제다. 그렇게 되면 안심하고 학교를 보내게 된다. 관내 학교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학부모들이 관심 갖고 노력하면 균일하게 성장하리라 본다.

▶ 김영호 후보 → 정두언후보

북가좌초 부모들을 만나 학교 현대화와 아이들 화장실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연가·북가좌초의 많은 아이들이 화장실, 현대화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데 관내 예산 900억원 확보 내역에 대해 말씀해 달라.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다 기억할 수는 없고, 의정보고서에 와 선거 공보를 통해 보고 드렸다.  가재울뉴타운 3구역 주민간담회에서 가재울초등학교 배정지역에 포함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그러나 가재울3구역은 가재울 중학교에 대한 우선권이 있으니 양보를 해달라고 설득했고 , 대신 북가좌초등학교 화장실 개선요구 민원이 있어  교육부장관에게 이야기해 특별교부금 9억7000만원을 유치해 곧 공사가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설득하면 학부모들도 이해한다. 이런 예산들이 쌓여 900억이 됐다는이야기다. 앞으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가재울초등학교도 아직 미비한 시설이 많다. 추경 예산에 반영해서 여름방학에 완비하겠다.


■ 공통질문 : 뉴타운등으로 인구유입이 증가하면서 신주민과 기존주민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어떤 대책이 있나?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남가좌1동이 인구가 제일 적은 동이었다. 뉴타운 입주후 4300세대가 증가하면서 교통, 학군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했다. 5·6구역이 입주하면 교통난도 더 심각해 진다. 경전철 . 명지대에서 백련시장으로 가게 돼있는데 노선을 가재4구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경전철만 보도라도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주민 분쟁이 생기는데. 주민대표자회의에서도 밝혔듯 서로 줄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라고 주민설득도 했다. 우리 지역은 표면적으로 주민들이 협조해서 상호 이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뉴타운에 입주민이 늘면서 원주민과 신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살게되면서 상호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그러나 결국 사람문제다. 자주 보고 이야기 하고 공통된 화제로 하나라 될 수 있다고 본다. 얼마전 서울시로부터 모래내시장 축제 예산을 배정 받았다. 4구역 입주민을 위한 축제 노래 대회 열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공약 중에 어린이 여성회관이 있는데 건립하면 아이도 같이 보육하고 스포츠도 함께 하고 이야기하면서 하나씩 풀어갈 계획이다. 생태마을도 조성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하겠다.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오늘 질문중 가장 어려운 질문이자 과제라고 생각한다. 갈등도 생겨나고 있다. 새마을, 바르게살기, 직능단체들이 새로온 분들과 잘 화합해 서로 대화나눌 수 있도록 하고 지역 화합 한마당축제 이런것도 많이 열면 좋겠으나 호합이 될지는 모르겠다.
구청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적극개발해야 하고 지역종교단체에서도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여 준다면 빠른시일내 하나가 될 수 있의라 생각한다.갈등이나 오해가 생길 때 불러주면 항상 달려가 중재안을 내갰다.

▶ 김영호 후보 → 홍성덕후보:
지역공동체 질문중 뜬금없이 지하철 이야기했는데 다시 한번 묻겠다. 뉴타운 새로운 주민과 원주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어떤 방안은?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경전철 이야기한것은 거기서부터 주민 갈등이 생겼기 때문이다. 주민 화합를 위해 축제를 열자고 했는데 참여인원이 한계가 있다. 주관단체 장들 모여서 행사하는데 화합이 되겠는가? 구단위라든가 동 3개동을 묶어서 행사를 하는 등 제안한다.

▶ 정두언 후보 → 홍성덕후보

기존에 갖고 있던 이익이나 기득권을 뺏어  새로운 쪽에 준다는 것은 새로운 갈등을 유발해 겉잡을 수 없다.  기존 것은 인정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주민 첨예하게 대립하는게 교통이다. 남가좌1동·2동 모래내시장 가는데 통로로 인한 시비가 일었다. 해결차원에서 경전철을 이야기 한 것이다. 주민 화합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사회자 개별질문 : 헬조선, 금수저, 흙수저, 사회 양극화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적 양극화 해결을 위해 어떤 대안을 생각하고 있는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3포, 4포 세대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청년소통위원회중 서울에 공부를 하러 왔는데 월세가 비싸서 보증금 내고 월세내고, 반지하 들어가서 살다보니까 등록금이 감당이 어려워대학 졸업하면 신용불량자가 될 것을 걱정했다. 이문제 해결하려면 부자들이 바뀌어야 한다. MB정부가 실행했던 부자감세와 상속세, 법인세 인하하고 기업에게 특혜주고 이러면 대물림은 악순환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정부와 국회가 나서 부자들은 세금도  많이 내도록하는 노블리스오블리제 실현이 가장 중요하다.

▶ 정두언 후보 → 김영호 후보
 18·9대 의회가 기업에 많은 감세를 했다. 그 감세를 철회해 복지 예산을 돌리는 역할을 했다 또 부자증세와 소득세 증세를 처음 실현시켰다. 그 돈이 복지를  위해 쓰이고 있는데 얼마나 더 증세해야되는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OECD국가에서 볼때 기업 세금이 높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왕의남자로 불리던 정두언 의원이 부자감세 반대했다는 얘기 못들어 봤다. 재벌봐주기 감세는 청년들에게 허탈감을 준다. 바로 잡아야 하고, 대통령을 견제하려면 야당에 힘을 주어야 한다. 법질서와 세금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법인세 상속세 인상시켜서 일반적인 상식에서 조세 제도 개혁하겠다.

▶ 홍성덕 후보 → 김영호 후보 
결혼 포기하는 젊은층 생겨나는데 경기부양 방법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정부는 청년 실업이나 장애인, 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세수가 없다고 한다. 청년실업문제 뿐아니라, 등록금 등을 예산으로 보완해야 하는데 대기업에서 세금을 예전처럼 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환원한다면 문제가 해결된다. 부자들도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세금 잘 징수해야 하고. 재벌과 대기업의 세금을 인하가 아닌 인상을 통해 청년실업, 장애인, 복지 예산늘려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 사회자 개별질문- 공공문화, 체육시설 및 재원 마련 방안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문화 시설이 부족하다. 그 중 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 부시장때 서대문에 유치했는데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골고루 잘 사용하고 있다. 홍은동과 가좌동지역에도 한 곳 더 만들어야겠다는 공약 제시했다. 기존 공공시설인 학교 등을 주민들에게 개방해야 하는데 이용료도 비싸고 불편하다. 학교는 시민 것이므로 당연히 개방하고 이용료도 낮춰야 한다. 정부 지자체 이용자들이 공동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도 확장 공사 들어갔다.  체육센터로 확충해서 많은 체육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가좌동 지역 도서관 부지를 복합문화센터로 만들어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인데 예산이 문제다. 해결하겠다.

▶ 홍성덕 후보 → 정두언 후보
북가좌12동 체육시설 전혀 없다 북가좌2동쪽에. 특별한 계획은 있는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시립도서관을 유치하면 많은 체육시설 들어올 수 있다. 서부운수 차고지는 불편하고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 외곽으로 이전하면 많은 땅이 확보된다. 이 곳에 복지, 문화, 체육시설 구비하면 북가좌동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 김영호 후보 → 정두언 후보
도서관 부지 이야기 했다. 사실 3년전에는 조합 땅이어서 박원순 시장 만나 1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토지를 팔아 시유지가 됐다. 그러나 건축비 400억이나 들고 운영 효율성이 없고 지자체 부담될 수 있다.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건축비는 3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구에서 부담하기 어려워 시립으로 하려고 한다. 서부권은 도서관이 부족하다. .시립도서관을 지어놓으면 서북권 사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힘을 모아 강력하게 요청해 시립도서관 유치하려고 한다.

■ 사회자 개별질문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은?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역대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이 선거때마다 복지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우리 구는 다른 지자체보다 복지 혜택이 조금은 낫다. 미흡하지만 구청장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동별로 사회복지사를 늘리고 있으나 아직 부족해 현재 복지사의 3배인원으로 늘려 호별 피부에 닿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김영호 후보 → 홍성덕 후보
동별로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복지사는 현재 몇 명이고, 3배로 늘리면 몇 명인가?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구의원을 두 번 해서 실태 파악하고 있다.  현재 1개 주민센터 4명에서  5명 정도다.  이 부분을 3배 늘리면 12명~ 15명 정도로 늘리면 맞춤형 혜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정두언 후보 → 홍성덕 후보
복지 업무에 대한 성과가 있어야 하지만 부족하다. 민원의 날 운영해 왔는데 홍 후보는 그런 업무를 대신할 의향은 있으신가?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서대문구청장이 복지 만큼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회로 보내주시면 그렇게 하겠다.

■ 후보자 공약검증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대표 공약 2가지다. 지하철 8㎞ 노선 추진하겠다. 서대문을지역은  지하철 역이 한 곳도 없다. 어렵다고해서 지하철 이야기를 안하면 미래 발전 동력은 없다. 전문가를 만났다. 2가지 조건을 말했다. 노선이 짧아야 하고 적은 예산이어야 하고,  두 번째는 환승역이 많아서 사업성이 좋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가능하다.  주민들은 10분 내로 지하철 탈수 있고, 역세권이 형성되면 지역 가치도 올라간다.
두번째는 어린이여성회관 유치가 공약이다. 정두언 이야기한 부지에 어린이여성회관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지하 1층은 수영장, 2층은 키자니아 스타일의 체험관 2층은 교통체험관 키즈카페 3층은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전용 영화관, 등 아이들과 할머니, 어른들이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잇도록.  어린이회관 서울시 랜드마크 될 것이고, 효율성에도 문제가 없다.

▶ 정두언 후보 → 김영호 후보
세계적으로 트램열풍이 불고 있다. 짧은 구간은 돈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지하철이 아니라 트램으로 해결해야 한다. 구단위 지하철이 있다는 내용은 들어본 것이 없다. 서울시에서도 그런 계획 없다. 넌센스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행정가 출신답게 예산 이야기했는데 정치인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이미 박원순 서울시장과 논의했다. 오히려 서대문구라는 지자체 사업이므로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두언후보는 경전철 공약 내세웠는데 경전철이야말로 말로 현실에 맞지 않다. 우이동 모델을 볼 때 두 칸 정도 운영되는데 173명정도 수용에 평균 속도 30~40킬로미터다. 그 속도로는 디지털 미디역에서 홍제역으로 나오는 승객들을 유입하지 못한다. 경전철은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 정 후보도 서대문을 위해서라면 지하철 정책에 대해서 동의해달라.

▶ 홍성덕 후보 → 김영호 후보
공약은 좋은데 헛공약이 되지 않길바란다 . 빨라도 최하 7~8년 걸릴텐데  박 시장 2년 임기 남았는데 시장이 바뀌어도 추진가능성이 있는가?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지하철은 단기사업이 아닌 중장기사업이다. 2018년 도시철도계회 발표되는데 1차 목표는 18년에 서대문 8㎞ 노선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서울시 승인, 국토부 승인받아서 민자냐 국비냐 결정할 것이다.  물론 5년 이상 시간 걸릴 것으로 보지만 숙원사업인 교통 문제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꼭 필요하다. 침묵하면 영원히 할 수 없다. 과감하게 지하철공약을 재세웠기에 정두언 후보도 경전철을 내세운 것이다. 주민들과 토론이 필요하다. 주민들은 지하철이 필요하다면 2번을 경전철이 필요하다면 1번을 선택하면된다. 경전철은 수용인구 적어서 역세권 화도 가치도 없다.
5구역 6구역 명지 재건축. 특히 인구가 늘어나는데 이 인원을 수용하고 신분당선, 등 4개 환승역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지하철이다. 4개 환승역이 있는 지하철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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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서울시와 말로는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문서상 지하철 계획 없다고 했다. 지하철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적자를 초래하므로 서울시가 더이상 만들거나 운영할 수 없다. 그래서 민자로 유치하는 것이며 사업성을 맞춰야 하기에경전철로 가는 것이다.
 경전철은 작은 지하철인데 지금까지 5개 지하경전철이 확정돼계획대로 준비되고 있고 서부경전철 내년 착공계획이다. 2018년에 탈락했던 노선을 연장해 사업성 살려서 홍은가좌권을 관통해 가재울뉴타운을 통해 DMC까지가자는 것이다. 노력하면 된다. 김후보는 이미 결정된 서부경전철도 부인하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경의선도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함이 있는데 복선화 시켜서 지하철 처럼 쓸수 있도록 하겠다. 그 전까지는 버스 노선으로 대체시켜야 한다. 문산에서 서울역까지 오는 급행역차를 가재울역에서 정차시킬 수 있다. 종합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서대문 지하철 시대를 개막하자는 것이다.

▶ 홍성덕 후보 → 정두언 후보
케이블카가 연상된다. 작은차가 큰 아파트 사이사이로 돌면서 다니는 연상이 되는데 서부경전철도 그런가?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용인에서 실패한 경전철 생각하면 안된다. 지상이 아닌 지하로 가는 경전철이다. 중전철이 아닌 경전철이다. 지하철은1㎞당 1300억원이 들어가고 서부경전철 1㎞당 800억원이 들어가서 민자 유치가 가능하다. 양이 적다고 했는데 넌센스다. 수요가 적으니까 적게 운행하는 것이지 수요가 많으면 늘리면 되고 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 지하철 , 경전철로 서로 토론할 문제가 아니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지하철 계획이 없다는 문서를 직접 보내왔다.

▶ 김영호 후보 → 정두언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직접 논의했다. 가재울 증산역 하루 이용객이 얼마나 되는지, 또 경의선 6호선이 몇개나 다니는지 알아보고 해야 한다.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서대문이 제일 부족한게 교통 문제라는 점은 공통으로 인식하고 있다. 교통이 좋아지면 서대문도 강북, 강남 못지않은 일등구다.
서부경전철 유치됐고,  박원순 시장도 재검토한다고해서 5년 늦춰졌고,  주민들이 청원해 다시 살려낸 것이다.
어떻게 하면 교통사각지대를 사통팔달로 만들 것인가 같이 연구해야지 계획도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지하철을 만든다는 것은 아니다. 또 구 단위 지하철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서대문이 가재울뉴타운 생겨서 인구 늘어났고, 환승 많이 시키면 사업성도 높아진다. 길음까지로 사업성 낮았던 노선을 고대에서부터 상암까지 늘려서 사업성을 늘려 같이 해나가자는 것이다. 서대문내 지하철을 만들자면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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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경전철 임기내 착공 하겠다.  나는건설 행정쪽은 밝은 사람이다. 경전철은 인허가 끝났고, 문제는 재원이다.
예산 확보가 급하고 제가 자신있는 것은 국회의원 당선되면 건설교통위 상임위 들어가서 예산을 확보해 내려보내 줘서 서울시가 주관해서 공사를 해야한다.  지하철이다 경전철이다 논할게 아니고 서부경전철이 사업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민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용인, 의정부 경전철 적자인데 재고를 해서 당선되면 예산먼저 확보하겠다.

▶ 김영호 후보 → 홍성덕 후보
개인적으로 지하철을 선호하나? 경전철을 선호하나?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경전철 선호한다. 아직 지하철은 설계도 안된 상황이라 7~8년 걸린다. 경전철은 당선되면 4년내 착공하겠다 .

▶ 정두언 후보 → 홍성덕 후보
지하철 경전철 문제가 아니가 지하철 만들면 다른 지자체도 모두 만들어달라고 할 것이다. 서울시나 중앙정부가 감당이 안되므로 안된다, 민자 60%, 국·시비가 40%나 드는데 서대문에 많은 예산을 주겠는가?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지하철을 주장한 바 없다. 경전철 주장했다. 60% 민자라고 했는데 50% 50%다. 서울 공영버스도 막대한 예산을 주고 있다. 사업성이 되면 민자가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다.

■ 마무리 발언

●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소신껏 정치를 해왔다. 여당내 야당의 길 걸어 외로웠고, 고초도 겪었다.
진정 권력의 눈치 보지 않고 국민의 눈치 봤기에 자랑스럽고 후회없다.
서대문이 키워줬으니 서대문을 키우는 길이 보답하는 길이다. 선거 공보물 보면 미래를 위해 많은 사럽과 비전 제시했으니 자세히 봐주기 바란다. 과연 누구와 같이 갈 것인지, 당과 지역, 연고 떠나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할 말 하고, 할 일하는 괜찮은 정치인이 목표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서대문, 국민을 위해 할말하고 할 일하면서 묵묵히 여러분과 함계 가겠다. 질책도 해달라. 강북의 1등구로 키워내겠다.

●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

지역구민이 바라는 변화와 개혁을 위한 야당후보로 나서겠다. 싸우는 야당 헐뜻는 야당은 이번 총선에서 배제돼야 한다.안철수 대표를 비롯해서 백없고, 돈없는 야당이지만 국민만 바라보는 야당후보임을 자부한다. 싸우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이 잘하면 도화주고 잘못은 지적하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국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유세를 통해 많은 주민으로부터 싸우지 말아라, 또 싸우려고 하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호남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20대 국회에 임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토론회를 통해 어떤 후보가 서대문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을지 판단했으리라 본다. 젊은 김영호가 국회의원이 되서 열정적이고 바른자세로 정치에 임하겠다. 정두언 후보께서 4년전 박원순 서울시장 경전철 지연시켰다는 말을 바로 잡겠다. 장승배기를 서울대로 늘리고 환승역으로 늘리면서 사업성이 좋아지면서 내년에 착공될 수 있다. 경전철이 승객이 많아지만 교량을 늘려갈 수 있다고 했는데 바로 그것이 지하철이라고 생각한다.
서대문 지하철 유치가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국회에서 추진하겠다. 일주일 남았다. 박근혜정부, 새누리당 정권 잘했다고 보는가? 총선은 4년만에 한번 돌아오는 시험이다. 공부 안한 사람 낙선시키고 공부한 사람 당선시켜달라.          

  <정리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