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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준비 시작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10-11 17:40
서대문구선관위, 기자간담회 갖고 본격 홍보 시작
부재자 신고 7일부터 11일까지 마쳐야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26일 진행될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거일정을 홍보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8월 치러진 무상급식 관련 투표의 실패를 이유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사퇴함에 따른 것으로 서울특별시 외국인 포함 19세 이상인 26만4734명이 투표참여 대상이다.
10월 26일 진행될 재보궐 선거를 위해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는 지난 6월 28일부터 시도의원 및 구 시의원과 장의 선거는 7월 15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접수하고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보의 경우 7월 28일까지 각 기관직을 사퇴해야 한다. 본 후보 등록은 10월 6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10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할 수 있다.

10월 보궐선거는 매년 4월과 10월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기로 한 규정에 따라 26일 수요일에 진행되며 전국단위 일반선거와 달리 관공서 공휴일이 아니어서 투표마감 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부재자 신고인의 한해 모두 거소 투표가 진행되고 서대문에서는 72곳의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부재자 신고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로 투표안내문은 10월 21일까지 발송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27일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른선거실천시민모임 중앙회장 및 회원 등 공명선거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선거부정감시단원의 행동강령 낭독, △ 위반행위 예방 및 감시, 단속 강화 방침 천명 △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종료 후 선거부정 감시단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