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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면 고물, 나누면 보물” 사랑의 알뜰 장터
sdmnews 김지원기자
2016-04-05 17:40
서대문복지관, 홀몸어르신 문화나들이 기금 마련
서대문복지관 사랑의 알뜰나눔 장터

지난 25일 서대문복지관(관장 윤귀선)은 사랑의 알뜰나눔 장터가 복지관 앞마당 일대에서 진행했다.
좋은 후원물품이 많다는 입소문이 난  서대문복지관의 앞마당 장터에는 600여명의 주민과 어린이,봉사 단체 등이 참여했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 문화나들이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후원물품판매는 물론 먹거리 장터 등을 함께 진행했다. 신관 앞에는 미리 신청한 주민 5명이 운영하는 장터를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미리 참가 희망 접수를 했던 주민들은 각각 중고의류,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와 떡과 참기름 등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했다.
하늘색 장바구니를 어깨에 둘러멘 동방어린이집 아동들과, 서대문 방과후 교실 청소년을 위한 점포도 마련해 경제개념과 나눔에 대한 의미를 체험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대문 향군여성회, 체육회관 울타리봉사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 진행요원 등의 봉사를 진행했으며 수익금은 모두 기부했다.
향군여성회와 울타리봉사회 평소에도 저소득 가정에 반찬 배달, 저소득가정 아동 토요 점심 제공 등 지속적으로 봉사해온 바 있다.
이외에도 청년봉사단(명지대 법학과 ‘나눔애’),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가 참가해 행사를 지원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은『매년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나눔의 기금모금행사에 참여해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복지관이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갈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