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유기동물 찾아가세요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10-11 17:29
구청 현관 옆에 비치된 유기동물 보관 케이지.

지난 5일 서대문구청 현관 옆 우리에는 아기고양이 두쌍이 애처로운 울음으로 구청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서대문구는 늘어나는 애완동물을 분실하거나 버리는 주민이 늘어 임시 보관소를 현관옆에 만들어 보호해 오고 있다.
경제발전기획단이 유기동물을 임시 보관하기 위해 현관 옆에 마련한 케이지에는 소방서나 민원인이 직접 가져오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관계자는 『그러나 장기보관할 여건이 안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가 인계해 가기 전까지만 임시로 보호하고 있으며 주인이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담당자는 설명한다. 보호된 동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10일간 공고하게 되며 장소와 사진 특징 등의 내용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