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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골목상권 활성위해 팝업스토어 마켓 운영
sdmnews
2016-04-05 17:28
신촌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작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신촌 팝업 스토어·마켓」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화여대 인근 빈 점포를 2곳 이상 빌려 평소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은 1인 또는 소규모 청년 창작자에게 「팝업 스토어」로 제공한다.
이곳은 공예품과 의류 등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청년 고유의 문화 예술 콘텐츠 양성과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 제작 워크숍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서대문구는 문화 이벤트와 전시 행사 기획·운영 경험이 풍부한 법인이나 청년단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팝업 스토어·마켓 운영 업체를 공모한다. 응모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25일까지 구청 제4별관 5층 지역활성화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는 1개 업체에는 보조금 1000만 원이 지원되는데 이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문의 지역활성화과 330-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