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서울 마지막 달동네 뉴타운 탈바꿈 ‘보람’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4-05 17:27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강북 8학군 명품교육벨트 조성 할 것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공약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대문을 국회의원 정두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려 약 1200여명이 방문했다.
백련시장 앞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비롯 최근 공실이 된 2층까지 사무실로 얻은 정두언 후보는 지역주민들은 2층에 초대해 직접 인사를 나눴으며 외부손님들은 3층에 초대해 영상으로 개소식을 중계하기도 했다. 공간이 넓어졌음에도 시작전부터 밀려오는 방문인파들로 계단과 사무소 외부는 가득차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13일 공천을 확정짓기에 앞서 지난 11일 전진대회를 여는 등 지지자들의 세를 과시하며 포부를 밝힌 바 있는 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해돈 전 부구청장과 송주범·김수철 전 시의원,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부의장, 김순길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지자와 당원들로 사무소가 빼곡이 들어찼다.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조합관계자들이 참여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사회를 맡은 송주범 전 시의원은 정두언 후보가 선거로고송을 직접 부르게 된 사연과 뒷이야기를 전한 후 정두언 후보의 약력과 최근에 추진 달성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에 본회의를 통과한 카드수수료 관련 법안이 통과된 소식과 가재울초등학교 혁신학교 지정, 학교시설 관련 특별교부금 확보에 성공한 성과를 강조했다.
정두언 후보는 공천을 확정 지은 후 선거로고송으로 정한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백세 인생」등을 직접 부른 영상을 통해 서대문 주민들에게 든든한 일꾼임을 강조한 후 출마 각오를 다지는 인사를 전했다.
정 후보는 『전진대회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서대문이 키워낸 정치인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전통적인 야당 지지 지역으로 한번도 여당이 이긴 적이 없는 곳임에도 여당내 야당이란 소리를 들으며 친서민정책을 추진, 여러분의 성원으로 3번이나 선출됐기 때문이다. 친기업 정당이라는 당내 정책과 달리 뉴타운정책을 추진 서민달동네였던 가재울을 지금과 같이 새로운 곳으로 바꿔냈고, 모래만 휘날리던 홍제천과 불광천을 수변공원으로 복원해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면서 『이제는 좋은 학교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 누구나 자녀를 키우며 살고 싶은 명품도시계획을완성코자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일해온 덕에 때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밑거름 삼아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어 서대문 발전은 물론 서울시, 나아가 대한민국을 키우고 싶다. 그때 누가 물으면 정두언은 서대문에서 여러분이 키운 정치인이라고 자랑해 달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정 후보는 이어 서대문 마 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창민 후보를 소개하며『총선과 함께 작은 선거인 구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우리당에서 모처럼 젊은 친구가 나왔는데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창민 후보는 『정두언 국회의원과 함께 당선돼 주민들과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서대문, 남북가좌동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인사했다.
개소식을 마친 정두언 예비후보는 방문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뜨거운 지지를 당부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