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뚝심있고 깨끗한 건설행정 전문가 홍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4-05 17:25
국민의 당 서대문을 홍성덕 후보 사무소 개소식
김영호 후보에 후보단일화 제안, 불발
홍성덕 후보가 기초의원 후보로 나선 김용일 구의원 후보와 두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당 서대문을 홍성덕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야권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홍성덕 후보는 『잃어버린 호남의 자존심, 서대문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뚝심 있고 깨끗한 건설행정 전문가가 나섰다』면서『어르신 전용 복지관 건립, 무상급식 100%실현, 경전철 임기 중 착공해 살기좋은 서대문을 만들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홍 후보는 『어르신 전용 최고 수준의 복지관을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요양 및 의료시설을 갖춘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소개한 후, 국비확보를 통해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해 누구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어려워 학업을 계속 잇지 못하고 돈과 배경, 학벌이 없어도 억척스러운 독불장군으로 살아왔지만 이웃을 돌봐오고 꼭 필요한 일은 반드시 관철시키는 신념과 뚝심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홍 후보는 또『현재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본후보 등록후 단 이틀이 지났음에도 지지율이 6.9%를 기록, 서울시내 3위 수준으로 이번만은 호남의 자존심, 서대문의 자존심을 잃지 않으려는 여러분들이 성원해준 덕』이라면서『김영호 후보에게 야권단일화를 제안한다. 본격 협상이나 시민 경선을 통해 후보단일화를 이뤄내 정두언 후보의 여의도 입성을 저지하자』고 공개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호남향우회 중앙회 유상두 회장을 비롯 각 지역 호남향우회장진과 최광진 전 구의회 의장, 이기봉 전 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유상두 회장은 『당락을 떠나 일하고 싶어하는 건강한 일꾼 홍성덕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광진 전 의장은 『국회에 보낼 사람이 고민된다면 앞을 향해 달려나갈 홍성덕을 선택해달라』고 응원했다.  이기봉 의원은 『10년 이상 같이 생활하며 지켜본 홍 후보는 무뚝뚝해도 속내는 따뜻하고 뚝심있는 실천가』라며 홍 후보를 지지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