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회관에서는 환경사진작가 석인철(봉원사 스님)씨와 김정식(경원대)교수, 김기춘(전문사진작가)씨 등 관내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초청해 「환경은 살아있다」사진선을 오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환경은 살아있다」사진전은 홍제천을 비롯한 국내 자연환경을 소재로 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환경파괴 경각심 제고와 환경보존에 대한 국민의식 고취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초청작가로 참가한 김정식 작가의 국토 남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의 숨쉬는 모습을 담아 바다의 참모습을 사진에 담은 작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바다의 내음을 느끼게 되는 작품을 전시했으며 석인철 작가가 직접 가꾼 연꽃을 담은 사진에서는 생명력과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직접 가꾼 연을 비롯한 가뭄에 갈라진 연못에서도,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사진을 담은 작품에서는 자연의 생명력과 신비스러움을 전한다.
김정식 작가는 경원대학교 교수로 서울 사진작가협회회장이며 두 번의 「숨쉬는 바다」개인전 및 작품집을 출판한 바 있으며, 「한중일 예술 문화상 교류 대상」등 다수의 수상경력의 소유자다.
연꽃의 신비를 담은 석인철 작가는 봉원사 선암스님으로 30여년간 국내는 물론 인도, 스리랑카 등의 해외까지 다니며 거의 모든 종류의 연꽃을 사진에 담은 작가로 「제32회 관광공사 사진공모전 대상」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부처의 미소」 「영산제」「출가」등의 저서가 있다.
이 외 전문사진작가 김기춘 작가를 비롯한 아마추어 작가가 함께 전시 작품을 출품했다.
정보
문화회관 갤러리 기획전 ‘환경은 살아있다’
sdmnews
2011-10-11 17:28
15일까지 남해바다, 연꽃, 홍제천 주제로 진행
김정식 교수, 선암스님, 김기춘 작가 작품 한자리에
김정식 교수, 선암스님, 김기춘 작가 작품 한자리에
김정식 작가의 작품인 남해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