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4.13 총선 후보 7명 선거운동 스타트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4-05 10:25
서대문갑 새누리 이성헌, 더민주 우상호 후보 5번째 경쟁
서대문을 4선 목표 새누리 정두언 의원에 김영호 3번째 도전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 더민주와 통합, 구의원 후보로 출마
4.13 총선 및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될 4.13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지난 31일부터 시작, 1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치게 된다.
서대문갑 선거구의 경우 기호 1번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와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번째 국회의원 당선장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두 후보는 필승결의대회를 연 뒤 24일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연희동에 선거본부를 차리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당에 공천을 신청한 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이종화 후보는 공천에서 탈락하자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기호 5번으로 출마했다.
기호 6번 김영준 후보는 본후보 등록 후 3월 26일 결혼식을 갖고 신혼여행지를 돌며 녹색당의 공약을 홍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을지역 총선 후보자는 모두 3명이다.
기호 1번 새누리당의 정두언 후보는 서울지역의 4선 후보에 도전하며 『서대문이 키운 일꾼 서대문을 키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기호 2번 더불어 민주당 김영호 후보 역시 지난 19대 총선의 625표차 석패를 3번째 도전을 통해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정두언 후보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동서경전철 노선 확대를, 김영호 후보는 서대문지하철 8㎞연장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관련인터뷰 4면>
본후보 등록일 마지막 날인 25일 마지막 후보로 등록한 기호 3번 국민의 당 홍성덕 후보는 19대 총선에서는 정통민주당후보로 출마 800여표를 득표한 바 있다.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진 홍 후보는 개소식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 통합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지난 31일 통합은 불발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의당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임한솔 위원장은 본후보 등록 마지막 날 더불어 민주당과 통합 의사를 발히며 구의원 후보  출마를 결정했다.
해당 구역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던 윤유현 전 서대문구의원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한다. 반드시 승리해 달라』며 출마의지를 접었다.
현직 구의원의 뇌물 수수혐의가 확정됨으로서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서대문마선거구에는 기호 1번 새누리당 후보로 김창민 전 연가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 민주당은 윤유현 전 구의원의 출마 포기로 후보를 내지 않은 대신 기호 4번 정의당 임한솔 후보가 출마해 야권 통합 후보로 당선장을 노린다.
기호 3번 국민의 당 후보로는 국민의당 경력단절여성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일 후보가 출마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