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 www.sscmc.or.kr)에서 운영하는 서대문체육회관 지적장애 어린이 수영 선수단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된 “2016년 전국장애인 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대한장애인수영연맹에 등록되어있는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제15회 리우패럴림픽 선발전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장애인수영선수들이 앞 다투어 기량을 선보였다. 서대문체육회관 소속 최재용선수는 평영(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박민규선수는 배영(100M) 6위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한 지적장애 수영선수단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연습해왔던 기량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학부모는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수영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수영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이 좀 더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말하였다.
이에 서대문체육회관에서는 정부 3.0 정책에 발맞추어 좀 더 많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수영을 통한 지역 수영대회 및 타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에 자신감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