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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거리예술 아티스트 오디션 열려
sdmnews
2016-03-28 10:28

서대문구가 문화예술 놀이터‘신촌 연세로’에서 공연을 펼칠 거리예술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16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공개 오디션을 가졌다.
이날 ▲퍼포먼스 ▲음악공연 ▲시각예술 등 3개 분야 110여 개 팀이 출연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구는 ▲인형극, 마임, 댄스, 뮤지컬, 마술 등 퍼포먼스 20팀 ▲가요, 국악, 재즈, 힙합, 비트박스 등 음악공연 20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공예작품 전시 등 시각예술 10팀을 선발했다.

오디션을 통과한 아티스트들은 4∼12월 중 신촌 연세로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칠 수 있으며, 서대문구가 연습실과 공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촌 연세로는 평일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활기찬 문화와 젊음의 광장으로 꾸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