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관내 8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올 12월까지 어린이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 Day」를 연중 운영한다.
도서관 Day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책을 친근하게 여기고 바른 독서 습관을 갖도록 매월 한 번 도서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사전에 신청한 19개 어린이집 546명의 원아가 참여한다.
작은도서관 스토리텔러 자원활동가가 도서관 시설과 이용방법을 소개하고 사뿐사뿐 걷기, 책 소중히 다루기 등 지켜야 할 예절을 안내한다. 또 동화구연을 통해 재미있고 생생하게 책을 읽어주고, 만들기 등 독후활동도 진행한다.
도서관데이는 충현동 알음알음, 천연동 하늘샘, 연희동 아이누리, 홍은1동 햇살, 홍은2동 행복, 홍제3동 문화촌, 남가좌1동 파랑새, 북가좌1동 늘푸른열린도서관 등에서 운영된다.
구는 자원활동가 추가 모집해 양성 교육 후, 작은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문화체육과 330-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