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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희, 걷다 2번째 행사 4월22일부터 열려
sdmnews
2016-03-25 14:21
공방, 카페 중심, 연희동만의 프로그램 연계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카페, 음식점을 중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희동의 진면목을 소개하는 예술축제가 「2016 연희걷다」행사가 2번째로 진행된다.
IT, 미디어 등의 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서 감성적인 도시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어반플레이(URBANPLAY)」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적인 측면에 치중되어 주목받고 있는 연희동 마을 커뮤니티의 스토리와 문화콘텐츠를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으로 마련된다.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연희동 일대 다수의 문화공간이 합심하여 선보이는 연희동마을예술축제 「2016 연희, 걷다「는 일상과 함께하는 공예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연희동만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공간들의 자체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전시공간 링크 프로그램 <공예, 있다> , 예술 체험 프로그램, <연희동 마을 스토리 도슨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연희동 일대에 위치한 9개의 메인 전시공간 외에 다수의 개별 문화공간과 공방이 함께한다.  생활환경과 일상적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예술 분야인 「공예」가,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서 미술과 대중의 일상적 소통을 모색한다.

또한 「연희, 걷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희동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문화기획자, 소상공인들이 전시기반의 커뮤니티를 공고히 하여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콘텐츠의 가치가 부동산의 가치로 변질되어 서울 곳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다가오는 봄에는 화려하면서도 사람들이 붐비는 이벤트가 많지만, 예술 그리고 연희동 마을과 함께 소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봄을 보내고 싶다면 「2016 연희, 걷다」를 주목해보자.
자세한 사항은 URBANPLAY(어반플레이)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연희걷다 페이스북 그룹  (https:/ /www.facebook.com/urbanplaypage, https://www.facebook.com/ groups/19208939781726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7619-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