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홍은예술창작센터와 연희문화창작촌에서는 창작 공간 페스티발을 창작공간 및 선유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2011 서울시 창작공간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서울시 창작공간 9곳에서 각 테마별로 진행됐다.
홍은예술창작센터는 9월 28일 오프닝 행사로 네트워크 파티를 선유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했다.
창작공간 체험프로그램으로 이경애 강사와 함께 하는 아기자기한 나만의 카드지갑 만들기 무료체험을 10월 1일 교육연습실에서 가졌으며 같은 날 「춤 열다 시즌 2」를 2기 무용분야 입주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카페와 무용연습실에서 각각 열어,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무용영상 상영회 「영상과 무용」, 즉흥무용 워크숍 「라스트 세터데이」, 어린이 무용워크숍 「몸으로 말해요」를 홍은예술 창작센터 무용연습실과 세미나실에서 각각 열리며 야외공간에는 10월 3일까지 「마을지도 만들기」를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전시했다.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작가 및 시인을 초청해 독자와 만나는 행사시간을 가졌다.
「그 안」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l일 까지 5일간 연희문학창작촌 및 선유도 한강공원에서 가을문학창작축제를 펼쳤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시 최초의 문학전문 레지던시로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이야기 탄생 공간인 「그 안」으로의 초대를 의미하는 가을문학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시민에게는 문학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열린 시야와 새로운 자극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집필공간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개방했다.
29일 박형준, 이홍섭 시인을 초청해 목요 낭독극장 「터미널, 울었다」를 진행한 데 이어 30일에는 입주작가의 집필식 개방 및 도종환 시인의 특별강연을 진행한 것.
10월 1일은 「가을의 시 시의 가을」 낭독회와 10월 2일엔 선유도에서 소설가 이경자, 안보윤, 정한아 씨와 시인 김언 씨와 시민 20여명이 함께하는 「작가와 함께 길을 걷는다」를 선유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지역 내트워크 파티 「놀러와」를 야외마당에서 진행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