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 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새마을금고 3층 강당에서 제 42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새마을금고법 개정에 따른 정관변경의 건▲새마을금고법 개정에 따른 대의원 규약 승인의 건▲2015년도 결산결과보고▲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임원 선출의 건 등 5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홍은 새마을금고는 결산보고 및 사업계획안 보고를 통해 『지난해 9월 25일 자본금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당기순이익 8억 86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뒤 『이외에도 파출수납 시행, 외부감사 2회 실시 결과 「양호」등급을 받았으며 지역을 위해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 180여명에 쌀 20㎏을 전달한 지역 환원 사업을 실시했다』보고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2015년 말 기준 자산규모 1014억원으로 올해 1500억원 달성 및 지점확장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의원 총 120명중 119명이 현장에 참석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총회 임원선거를 통해 현 이사장인 정용래씨가 단일 출마, 만장일치로 재선에 성공했다. 부이사장에는 최성관, 문영균 씨 2인이 출마, 2차례 투표를 통해 문영균씨가 9표차로 최성관 현 부이사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정용래 이사장 후보는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사장 출마 당시 공약한 자산 규모 1000억원 달성, 1등급 금고 달성 및 지역상권에 찾아가는 수납을 실천했으며 외부감사 결과 안전한 금고임을 검증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한편 이용고 배당을 실시해 더 많은 출자배당을 조합원께 나누겠다. 지점확장을 통한 금고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이사에는 10명의 후보가 출마 방경희 이사 등 7명이 선출됐다.
홍은 새마을금고는 현재 본점1개소와 벽산아파트 상가 내 위치한 지점에서 각각 700억원, 300억원 자본금 규모를 유지중에 있다.
정용래 이사장은 『홍은 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위해 신규지점을 번화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확대이전하고 장차 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는 대형금고로 성장해나가겠다』면서 『대학생 장학금 전달, 관내 병원 등과 건강관리 협약 등 지역 환원사업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