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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 3 지방선거
김영호 예비후보 “10년을 기다렸다!”
sdmnews
2016-03-15 14:12
97주년 3.1절 맞아 선거사무소 개소 당일 결정
장재식, 김상현 전 의원, 노웅래 마포갑 의원 참석
시민카페 길에서 진행된 김영호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48세)지역위원장의 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서대문 남가좌동 시민카페 길에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오전 공지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시작 전부터 약 200여명이 사무실을 방문했으며 늦은밤 9시까지 자체 추산 약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선거 열기를 이어갔다.
주요 내빈으로는 마포갑 노웅래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재식 전 산자부 장관, 김영호 위원의 부친인 김상현 전 국회의원, 신현준 서대문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진광범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각 동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유경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3선 의원 출신의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노웅래 의원의 축사와 서울시의회 조상호 의원, 서대문구의회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 서호성 의원의 지지연설이 이어졌다.
김영호 예비후보는 『3.1절을 맞아 그간 소녀상 지킴이로 활약해온 것을 기념하는 한편 공천심사를 마친 후 당원들과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마음에 당일 오전 개소식을 결정했음에도 많은 내외귀빈과 지역주민들이 찾아주셨다. 뜨거운 지지와 성원이 느껴진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주세력을 단결해 4.13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출마각오를 밝히면서 『0.08%로 석패한 미안함을 갚기 위해 지난 4년동안 서대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고충을 들었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뛰어왔다. 10년을 갈고 닦아온 준비된 민주 후보 김영호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김영호 예비후보는 공약발표를 통해 『47세에 첫 아이의 아빠가 됐다. 가재울 뉴타운 인근에 어린이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해 직업,교통 체험은 물론 도서관과 아이스링크, 극장을 갖춘  유익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힌 후 ▲아동청소년센터 건설 ▲혁신학교 확대 ▲학교시설 현대화 및 ▲어르신커뮤니티 공간 확보에도 앞장 설 것을 선포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 가좌역 지하철 차량 증편, 총 연장 8㎞ 구간의 서대문 지하철  건설계획 등의 교통정책과 관련된 계획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하철 사각지대인 서대문 을에 3호선의 지선을 건설 한다면 예산이 비교적 적게 드는데다, 총 7개역 중 4곳이 각각 서부경전철, 6호선, 3호선,신분당선 북부연장노선 등과 환승역이 되므로 가치가 굉장히 높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연구용역을 거쳐 국토교통부, 서울시, 구청과 긴밀히 협의하는 것은 물론 중국민자유치 방안 마련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서대문 전입한지  5개월 갓 지난 사람이 서대문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나는 48년을 서대문에서만 살아왔다. 서대문 사람인 김영호 만이 구민들의 삶에 연결된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 할 수 있다』면서 개소사를 마쳤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