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스포츠
김동섭 명예회장 ‘축구 무한사랑’ 대회로 이어져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3-15 13:59
자신 이름 내건 5번째 축구대회 2000만원 쾌척, 후원금 안받아
최우수 입장 연가, 우수 북가좌, 화합 홍은, 질서 한성축구회
a서대문구 축구연합회 김동섭 명예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섯번째 축구대회를 열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동섭 명예회장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입장해 화합상을 수상한 홍은축구회

제5회 서대문구 김동섭 박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난 3월 6일 개회, 13일까지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된다.
39개 참가팀의 입장식 후 허광옥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축구대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더민주당 서문갑 우상호 국회의원,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의원장,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조상호, 문형주 서울시의원,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이진삼, 이기수, 박경희, 황춘하의원, 서대문을지역 예비후보등 내빈들이 다수 참석했다.

서대문구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서울시체육회 초대 회장을 지낸 김동섭 축구연합회 명예회장이 2000만원을 후원해 치러졌다. 김동섭 명예회장은 일체 후원금을 사절하자고 제의해 많은 축구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홍은축구회는 김동섭 명예회장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입장식에 참석해 많은 축구인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서울시축구연합회 김창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 전국축구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하신 바 있는 김동섭 명예회장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모든 회원들이 닮아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차상현 서대문구축구연합회장은 『김동섭 명예회장님의 뜻을 받을어 많은 축구인들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기원하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이동준 서대문구생활체육회장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동섭 명예회장님께 감사를 전한다. 이기는 경기보다 즐기는 경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행사를 후원한 서대문구 축구연합회 김동섭 명예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우리서대문구 축구연합회의 정신을 계층하고 선배를 공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정신을 담아 하나된 축구연합회를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인사한 뒤 파이팅을 외쳤다.
제5회 서대문구 김동섭 박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는 3월 6일 대회를 가졌으며 13일 결승전을 치른 뒤 마무리 된다.
입장상으로는 최우수상에 연가축구회, 우수상에 북가좌축구회, 화합상에 홍은축구회, 질서상에 한성축구회가 수상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