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부터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중인 가족캠피앙에 대한 예약을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횡성과 포천 캠핑장은 매달 10일, 제천 캠핑장은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예약신청 할 수 있다.
캠핑장은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제천 하늘뜨레 서울캠핑장등이 있으며 여름방학과 주말 예약률은 10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용료는 4인 가족이 1박 2일에 2만5000원으로 텐트, 캠핑장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의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식물 체험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체험캠핑장으로도 이용률이 높다.1박 캠핑장 별 특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주천강로 488)은 하루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텐트, 전기, 화덕, 테이블이 설치된 야외 데크가 총 20면(연면적 8277㎡) 이며 폐교교실에는 바둑실, 북카페, 나무블럭체험실, 탁구교실이 있고, 캠핑장 옆에 주천강 산책로가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북원로길 371-115)은 2014년에 조성된 캠핑장으로,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물놀이장, 탁구교실, 바둑교실, 송아지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농촌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여행 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곳에 설치된 텐트는 총 25동으로 4인 가족용으로 설치돼 있다. 교실에는 탁구교실, 체험놀이실, 북카페가 마련돼 있다.
제천 하늘뜨레 서울캠핑장
제천 하늘뜨레 서울캠핑장(충북 제천시 송학면 송학주천로 19길 5)은 2015년 (구)송한분교를 활용하여 조성한 캠핑장이다. 폐교부지 2천평에 야영텐트 20동, 취사장,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텐트, 매트리스,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폐교 내의 교실을 활용하여 전통놀이 체험실, 바둑실, 북카페, 탁구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 의림지, 박달재, 월악산, 청풍문화재단지 등 수려한 자연과 문화유산이 많다.
캠핑은 여름방학·겨울방학 기간에 특히 신청자가 몰리는 만큼 비교적 신청이 덜 몰리는 봄 가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약일에 휴대폰 알람을 걸어 두거나, 예약사이트에 미리 들어가 회원가입을 해 두는 것도 좋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