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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스
신촌지하보도 창업·문화예술인 창작 공간 재탄생
sdmnews
2016-03-08 10:39
소공연장, 연습장, 세미나실, 창업존으로 구성
서울 신촌 연대 정문 앞 지하보도가 오는 6월 창작놀이센터로 변신한다.
1978년 설치된 이 지하보도는 2014년 인근에 횡단보도가 만들어진 후에는 이용자가 거의 없어 사실상 보행통로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서대문구는 2월 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곳에 청년 창업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소공연장, 연습장, 세미나실, 창업존을 만들고 올 6월 개관할 계획이다.
창작놀이센터는 길이 54.1m, 폭 6.8m 규모로 ▲소공연장은 음악, 연극, 전시 공간으로 ▲세미나실은 창작 기획회의 장소로 ▲창업존은 창업 컨설팅과 강연회, 창업정보공유 공간으로 개방된다.
한편 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연대 앞 지하보도 창작놀이센터 별칭(애칭)을 공모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창작놀이센터의 기능과 성격을 함축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르기 쉬운 우리말로 표현하면 된다.
예비심사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의 시민 현장투표, 구청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는 신촌포털(http:/ /play.sdm.go.kr, Joy⇒신촌관광⇒두근두근신촌스토리)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 지역활성화과 330-1364)